진짜 엄청 그리고 싶었던 점프슈트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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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언니()가 신청한 쿠로오
"너희가 말하는 비실비실한 꼬마는 우리 네코마의 척추이자 뇌이즈 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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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안 똑같으나 일단 그리고 싶었던 부분이니까 그려봄 토리야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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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론 푸른이로 멘션 받아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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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시태그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으으 미안합니다 하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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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作シーン 私の 絵のスタイルで描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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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은 언젠가.. 기력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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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청명 다음으로 가장 좋아한 지수, 그녀 토모요~ 어른이 된 모습도 굉장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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