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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선우가 좋아 죽겠나 봐...
눈빛부터가 너무ㅠㅜㅠㅠ
눈 진짜 밝은 별이 수놓아진 밤하늘 같아ㅠㅠ
선우 외의 사람과 있으면 걍 본편 권유리랑 동일 인물인데 선우랑만 있으면 다른 사람 되어 버리는ㅠㅠ
근데 저 모습이 가장 꾸밈없는 건율 모습 같아서 벅차고 안타까움
예전에 술 취해서 잠들었을 때 선우가 볼 만져줬었으니까
자기가 취해오면 또 쓰다듬어주지 않을까 싶어 취한 채 들어오는 유리를 어쩌면 좋아..
스토리 다 보니까 알겠어 이 일러 정말 스토리를 그대로 그린거구나…
드디어 한발 명중시켜서 구멍난 유리와 그걸 다시 틀어막는 흐유=그 장면 이구나…
가족의 사랑을 알지 못한 채 죽은 후, 이세계에서 다시 태어나게 된 소년, 유리.
사업이 성공하자마자 왕도를 뒤에서 좌지우지하는 마녀 가문의 마수가 닥쳐오는데…?!
후에 「마왕」으로 불리게 될 남자는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패도를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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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님은 불가피하게 유리상자로 보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