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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은 친구 진건의 고모이지만 한 살 차이가 나는 자온에게 마음이 있으나 고백하지 못하고 대학을 졸업한다.
몇 년 후, 자온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걸 알게 된 재욱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고은영 작가님의 <나를 아는 남자>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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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아프로디테로 참여합니당!
그리스로마신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프로디테의 탄생 부분을 그려봤어요
홍은영작가님의 아프로디테 디자인을 가장 좋아하기도 했고, 거품에서 태어났다는 게 이상하고 아름다워서 그 오묘함이 강하게 남은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보며 저새끼 지금 정병 씨게 왔는데? 하면서 서로가 자살할까봐 서로를 감시하느라 전전긍긍하는 이런 미친혐관비엘 조아라에서도 본적없는데 은영해준이 공식에서 그걸 해냅니다. 본인 몸은 뒷전이어도 서로가 다치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이걸, 사랑이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함...?
이 그림 기반으로 2차창작하신게 아닐까싶은데
(해준,은영이 무난하게 컸다면+뇨타)
무난하게 컸다면~설정은 (만우절 기념이지만) 보기에 활발한 성격처럼 그려졌지만 자세한 설정까지는 모르니까 본인 해석을 많이 붙이다보니 이렇게(?) 된건아닐지..:) https://t.co/FbU4I2Xn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