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는 가끔씩 나츠 의식하는거 맞자나
근데 나츠가 너무 연애에 관심이 없어서 진전이 안됨
개웃김 평생 그렇게 살아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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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레피센트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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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폴더 구경하다 발견함
솔직히 이렇게 잠자는 오키타? 카구라가 보면?
이자식 왜 이렇게 자는거냐 우웨엑~ 하면서도 안대에 가려지지 않는, 잠자는 표정은 처음이라 계속 보다보니 얌전한 치와와 같아서 조금 귀여울지도~라고 생각하다가 무의식적으로 머리카락 슬쩍 만져봤으면좋겠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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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신다>,,
사실 카페인이 전혀 안 듣는 체질이라 커피는커녕 핫식스를 때려부어도 잠에서 깨지 않음
아아메를 마셨더니 정신이 맑아지고 그런 거 모름
하지만.. <아아메를 사 온 다음 찬음료를 쭉 빨아마신다> 자체에 의미가 있는 거야
그것만으로 <잠이 깨기 위한 의식>을 치른 것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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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아침에 눈 떴는데 맨 먼저 보인 게 우경이 자는 얼굴

민호도 잠 덜 깨서 몽롱한 상태로 우경이 관찰하다가 무의식적으로 애들은 잘 때가 제일 예쁘다더니 그래도 잘 때는 천사 같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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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역사상 제일 다채롭고 의식의 흐름적인 찐광기(그냥 진짜 광증)로 미친 주인공이 등장하는 광마화귀 보실 분... 얼마전에 소설도 완결 났어요...(전단지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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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번은 요식업계에서 메뉴나 재료 추가 혹은 메뉴에 다시 올리라는 뜻의 은어라는데 아라키가 그걸 의식했을지는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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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없는 에이다 구동음 웅웅거리는거 들으려고 등이나 가슴에 머리대보는 시빅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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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포스터도 레퍼런스가 뚜렷해 보이네요. ㅎㅎ 호쿠사이의 푸른 안료는 독일산 프러시안 블루라고 들었는데, 농담 조절을 통해 안료 하나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 같습니다. 작품에서 색의 쓰임을 생각하면, 로컬 포스터보다 컬러 콘셉트를 더 의식했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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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굉장히
의식의 흐름으로
화려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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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짱 오타쿠에게 다정한 갸루가 될 거야~
🛼 : 그걸 의식해서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이미 가짜입니다
🏮: 기준이 까다롭구나, 🛼

인싸에게 빼앗긴 용어에 극대노하는 오타쿠 왜 이리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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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许墨·浮喧印象】
SR[허묵·떠들썩한 인상]

这杯咖啡,可以当作假日时间的交换吗?
이 커피 한 잔으로 휴일과 교환할 수 있을까요?

在下意识追逐你的脚步时,也往往会遇到向着我走来的你。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발걸음을 쫓을 때, 나를 향해 걸어오는 당신을 종종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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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샌포드 그리고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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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ㅌㅋ아놔 장단 맞춰주는거 귀여워ㅠㅠㅠㅠㅠㅠ레몬이도 예상 못했던 반응이라 빵 터지겠죠 너 꽃에게 의식을 지배당한거 아냐? 하면서 옆에서 따라 움직이구 놀기(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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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팁크라/STKL/ステクラ] 의식의 흐름으로 그리다보니 이상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크라우스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스커트 종류는 다 입히고싶다...(무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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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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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오너입니다~ 비록 뭐 하나 안올리는 잡계지만 와 주시면 흔적 다 잡아요! 에프터 부빕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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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비슷비슷한 애들만 굴리게 되는 거 같아서 이번엔 작정하고 평소엔 절대 안 굴릴 거 같은 외형으로 그렸는데
정작 롤플은 지금까지 만든 덥크PC 중에 제일... 편했네요
대충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말하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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