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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송씨가 솨한테 많은 스킨십을 했지만
내가 제일 치였던 건 이거...
솨 아주 가뿐하게 들어올리는 거랑
뒷통수 바라보다 자기한테 기대라고 어깨 끌어온거<<<쓰러짐
그 와중에 솨는
의현 살아있다는 생각에
이남자가 나를 안았는지 어쨌는지 아웃오브안중인 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야_생일축하해
#Birthday_Boy_CHH
현호야 생일축하해💕
의현이도 생일 축하한대! 국힙대장 차현호💕
* 그림은 인님💙(@ 1nonly2021 )
* 저장❌ 재업❌
목소리를 낼 수 있어도 끝내 진심을 전하지 못한 두 남정네들.
목소리를 낼 수 없지만 의현이 온전히 자신을 마음에 품을 수 없음을 알았어도 담담하지만 절절하게 진심을 전한 수아.
내가 잡은 최애답다. 막화의 찌통과는 별개로 허수아 ㅈㄴ 멋있음ㅜ
이런 여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음?
리퀘이벤트로 받은 일주♡의현
@goo100s 님 너무 감사해요 (ʃƪ ˘ ³˘)♥
일주 의현 귀여워서 𝙆𝙄𝙅𝙐𝙇‼️‼️𝑯𝑶𝑵𝑱𝑼𝑳 ‼️‼️
밤=고래의 별이 뜨는 시간
고래별(독립)을 그저 두려워하던 수아가 의현의 옆에서 고래별의 다정함을 느끼고, 또 해수를 동정하며 고래별을 이해하게 되어 결국 자신도 한마리의 고래가 되기 위해 동이 트는 고래별을 향해 걷는
유료본에서 서로 만나는 곳도 별이 쏟아질 것 같던 밤하늘 아래였지
아니 진심 작가님 의현이에게 넘 잔인하신듯ㅠ 이게 마지막 말이될거라고 의현인 저때 상상이나 했겠냐고... 살아있는 그 시간 동안 저 말을 얼마나 곱씹었을지 생각하면 진짜ㅠ 차라리 수아 불란서로 보내고 아비랑 같이 죽는게 더 나았을까 생각들 정도라고요ㅠ
아니근데...104화에서 강의현이 쌉소리하고있다는거 수아가 몰랐을리없음 이런 눈으로 널 더이상 사랑하지않아어쩌구하는데 누가 믿냐 증맬...
열두시 지났으닌까👉👈
@필톡단 일주❤의현 대롱대롱
커미션이 도착했어요😳
드디어 스님 그림을 품습니다😭
너무 좋아😊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의현이 자결하더라도 수아의 뜻대로 조선의 독립은 보고나서 죽었을려나 그러면 수아를 마중나간 그 마지막 장면 다음에 완전한 조선의 달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이야기해주겠지...
Rt) 허송님 틧보고 오열.
고래별 105화는 의현이의 죽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닫힌결말이야.
군산 앞바다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할듯함
의현수아 서사에는 신발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몇개 있는데
이걸로 연결지어서 타래 풀어보려고 함.
1화 > 군산 앞바다에서 신발 한쪽을
잃어버리는 의현수아.
수아는 꼬까옷을 입으면
레별 남정네들을 떠난다.
83화 > 해수 양장을 입고 절을 떠나는 수아
50화 > 의현을 떠나 군산으로 가려하는 수아
104화 > 의현을 떠나 윤화와 해수가 있는
곳으로 가려하는 수아😇
양장 입고 데이트 위장부부하는걸
보고 싶었지 이런걸 원한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