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고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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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재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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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서... 뒤늦게 트친소 돌려봐요😇 요즘 한복 자컾 많이 그리고있고, 여러모로 좋은 영향 주고받을 분들 모셔오고 싶어요💕 좀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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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지켜보는 한겨울에 반팔티를 입은 의문의 남성....

아 배경 뽑기 전에 다 지워뒀다고 생각했는뎈ㅋㅋㅋ
이대로 원고 완성해서 보냈으면...(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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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구려요!
구리지만 배경 다시그리기 귀찮으니 이대로 쭉 가보도록 해요 나머진 내일 그려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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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5월 망되 배포전 부스컷이래요 ^~^
ㅋㅋ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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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건강상태가 별로라 일을 조금이라도 쉴수있으면 12시간이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기때문에 도통 팬아트도 개인작도 그릴수가없어서 이대로라면 큰일이다 싶어 애써서 크로키라도 했다... 예전에는 얼굴그리기를 참 싫어했는데, 요즘은 즐거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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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눈념 가요(아마도)
누구나 납득할만한 미인캐란 뭘까... 디테일 더 손보고 싶긴 한데 기력 없어서 아마 걍 이대로 끝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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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키스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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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짱 도안에 머 추가할 거 없을까요.. 고냥 이대로가 제일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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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에화 숨쉬듯이 하는 오타쿠
이대로 괜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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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다리기만 하던 다온이가 드디어 주성현을 통해서 안정, 진정한 다정함과 믿음을 알게 됐는데 그걸 붙잡지 않고 이대로 놓치고 살수 있을까? 너무도 달콤해서 이제 다온이가 주성현 못 놓는다니까 지금까지와는 다른 마음으로 못 놓게 될거임 이런건 처음 이거든ㅠㅠ 용기내는 다람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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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모릅니다.
이대로 진행했습니다.
2월 만양 카페에서 찾아뵈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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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이 초기 1930년이나 1940년 스타일 인 것 같기도 하고
이대로 나와줘도 이뻐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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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계미남의 말투.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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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전해 주지 않으면
비숏이 곧 죽을지도 몰라."

눈치 꽝 비숏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어!

<구경하는 들러리양> 외전 26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RjPqIz7W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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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명암위치만 잡아놓고 끌라고 슥삭슥삭해둿는데 걍 이대로 완성이어도 될거같음 나도모르는새 셀채색을 할줄알게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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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연함의 절정 미쳤다 이대로 당장 울려야만...

미안한데 상처받은 표정 보니 더 울리고 싶어...

누가 그렇게 환하게 웃으래 울리고 싶게...

원래 앙칼지게 굴수록 더 울리고 싶은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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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파스릭의 이마에는 아무도 없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여기선 누구도 신경쓸 필요가 없답니다. 저를 비난할 사람도, 제가 원망할 사람도 아예 없으니까."

"... 그냥 이대로 영영 숨어버리면 좋을 텐데."

"용가리치킨 어르신도 좀 씻어요! (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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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상평적어줄게

1.남자로태어나서 라뗀지 마끼아또인지 먹는거. 킹받음
2.이대로 불륜하러갈듯해서 킹받음
3.정신연령 지나치게젊어보여서 킹받음
4.저렇게입고 지하철역에서 심테권유한담에 당신은 사이코패스입니다.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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