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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건강상태가 별로라 일을 조금이라도 쉴수있으면 12시간이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기때문에 도통 팬아트도 개인작도 그릴수가없어서 이대로라면 큰일이다 싶어 애써서 크로키라도 했다... 예전에는 얼굴그리기를 참 싫어했는데, 요즘은 즐거운것같다.
늘 기다리기만 하던 다온이가 드디어 주성현을 통해서 안정, 진정한 다정함과 믿음을 알게 됐는데 그걸 붙잡지 않고 이대로 놓치고 살수 있을까? 너무도 달콤해서 이제 다온이가 주성현 못 놓는다니까 지금까지와는 다른 마음으로 못 놓게 될거임 이런건 처음 이거든ㅠㅠ 용기내는 다람쥐 파이팅
"빨리 전해 주지 않으면
비숏이 곧 죽을지도 몰라."
눈치 꽝 비숏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어!
<구경하는 들러리양> 외전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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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연함의 절정 미쳤다 이대로 당장 울려야만...
미안한데 상처받은 표정 보니 더 울리고 싶어...
누가 그렇게 환하게 웃으래 울리고 싶게...
원래 앙칼지게 굴수록 더 울리고 싶은법이지...
"성 파스릭의 이마에는 아무도 없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여기선 누구도 신경쓸 필요가 없답니다. 저를 비난할 사람도, 제가 원망할 사람도 아예 없으니까."
"... 그냥 이대로 영영 숨어버리면 좋을 텐데."
"용가리치킨 어르신도 좀 씻어요! (촤악)"
내가 감상평적어줄게
1.남자로태어나서 라뗀지 마끼아또인지 먹는거. 킹받음
2.이대로 불륜하러갈듯해서 킹받음
3.정신연령 지나치게젊어보여서 킹받음
4.저렇게입고 지하철역에서 심테권유한담에 당신은 사이코패스입니다.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