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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온천 마을에 자리한 여관 ‘아즈마야’.
그곳의 온천수 관리자로 일하는 청년 ‘이다 가즈키’와
마을 제일의 미인이라 불리며 여관을 관리하는 ‘오가와 다에’.
서로를 놀리고 웃으며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는 이 마을을 살아가는 사연이 있다.
DailyTimes#17 아렌델에 괴질이 돌고있다. 서쪽 광산에서 일하는 몇몇 광부들이 어지러움을 느끼며 시작된 증상은 현재 광부들의 가족들을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까지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 빛나는 돌의 저주라는 소문이 돌며 시민들은 두려워 하고 있다.
소처럼 일하는 커뮤러입니다. 그런고로 커뮤를 후레로 뛰지만...................여하튼 저는 게이가 좋아요. 바이오 보고 맞는 성인분들 천천히 찾아가용.
#빼빼로데이_겹친소 #그림러_트친소
#자캐의_하찮은_어릴적_썰을_풀어본다
연이는 어머니가 일하는 카페에서 놀다가 어머니가 까놓은 고양이 참치 캔을 사람 먹는건 줄 알고 먹을뻔했던 적이 있다
익명: 템노바 씨, 올가한테 있었던 일 들었어요? 시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그런 짓을 저지르다니 수치스럽네요! 당신은 그런 식으로 시설의 목표에 반하는 일은 하지 않을 거라서 다행이에요. 그렇죠? https://t.co/uJz3TRPV7v
#스트리머_트친소
#트친소
#메인트
방송 준비를 하고 있는 디자이너로 일하는 중인 얀(본명 : 류백연)입니다. 주로 일상이나 저챗 위주로 방송을 할 예정이고, 제일로 친한 @_ballantine_ 애랑 같이 조금씩 합방을 같이 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가마님CM,사혼님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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