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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개짜증나...
오타쿠 환장하는 포인트 찌르다 못해 그냥 쑤셔둠 다른 캐들도 아니고 슈...? 아이크...? 걍 임종 전에 봐도 어이가 없어서 눈 뜨이고 살아날듯
내가 왜 쿠로슈에서 6년째 못 벗어나는지 알겠다
엄마 임종 못 지켰다고 '나 같은건..'하면서 수시로 자낮발언하는 마망양아치랑
학폭 때문에 정신분열와서 인형이랑 말 하는애가 소꿉친구인 커플링을
또 어디서 처먹겠냐
하아....오즈앨리가요.... ..............
..................
그 무엇하나 맞춘게 없는데 오즈가 토끼 갖고있는걸로 게임종료라고생각합니다
반박시 판하 정주행시킴
한편 이 영화의 주제인 '삶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거짓'에 대해 말해보자면, 나는 여기서 지그문트 시리즈의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연상했다. 특히 콜린의 임종 장면. 죽음을 앞두고 가상현실 안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파인딩 파라다이스의 주제는 빅 피쉬와 정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