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릴적부터 만화를 볼때 빵과 고기스튜에 대한 로망이 가득했다. 특히 중세시대 배경에 모험을 떠나는 여행자가 늦은 밤 홀로 모닥불을 쬐며 소소한 재료들로 끓인 스튜와 반쯤 남은 퍽퍽한 호밀빵을 함께 먹는 모습은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주는 듯 하다. 식욕을 자극하는 편안함이 지금도 너무 좋다.
이럴수가 고자극 란사라의 맛이에요.....................................................짅자행복해요 https://t.co/Obd7rCQBWy
하 정태의 이런 흔해 빠진 모나미룩까지 이렇게 고자극으로 소화하는 거 너무 위험하다..,,
어깨 넓고 허리 잘록하고 골반 좁은데 허벅지 종아리 다 길쭉하고……. 미친놈 같다 진짜
81화 승냥이 컷 하나하나가 고자극인데…
승냥이가 계속 새까만 닭이라고 지칭하다가 다급한 순간에 (((와론))) ☜ 이라고 부르는게 참을수없이 좋다
저는 중년수먹을때 공이 중년인것도 너무사랑하지만 연하공인것도 너무 좋아함. 젊은공인거임... 둘이 결혼해서 그 젊은공이 '유부남'? ㄹㅇ 고자극아닌가. 애 둘 딸린 애아빠된 젊은공 보면서 미안해지기도하고 너무 행복해하는 중년수. 걍 뻐렁차고 고자극이지않슴까?(아래그림이제 자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