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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오늘은 짱구 이야기를 해봅니다. (맨날 트위터에 글만 쓰자니 현타 오는데 혹시나 필진 필요하신 곳 있으면 일자리를 주세요.)
<어른제국의 역습>으로 극장판 짱구의 최전성기(평가 면에서)를 이끌었던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하차해요.
[컨티뉴얼] 나랑 춤추자니까요!
https://t.co/WcdXnQJxzM
-미국 하이틴AU 로맨스 코미디
-졸업생 매뉴얼을 좋아하는 컨티뉴의 삽질 라이프
4년전 그림 너무 열심히 그리고 커뮤 너무 열심히 뛰고 그러던 때라 이때 그림들 보고 있자니 내 의욕에 누아르하트됨
#SeeUX동양풍합작
#SeeU_동양풍_합작
#동양풍합작
#트친소
#VOCALOID
#누가뭐래도한국최초음합엔시유의9번째생일을축하하시유
일러스트 합작에 참여했습니다. 한중일 동양풍을 그리자니 너무 많을 것 같길래 저는 특별히 베트남의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혀봤어요~!♥
대학내일 표지모델<말씀에 웅장해져서 울갓기 짤들을 보고잇자니.. . . 너. . .학교 홍보모델이라도 햇어야햇는데.. 솔직히 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 아니엇을까 하는 합리적의심해본다
안녕하세요... 이번 리츠코4차 가챠가 끝나기전에... 리츠코4차를 뽑게된다면... 알티한사람중 한분 뽑아서...... 그림과 같은 퀄로... 한장 그려드리겠습니다... 나 이렇게 진심이야 리츠코... 보고있니...? 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