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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지쳐서 낙서.
저 그림은 이것을 위해 그려뒀었다.
브릴리가 현대 판타지였다면 성이는 혼자살면서 고생하고 알바뛰다가 외모때문에 모델업계에 오게 되고 기업총수인 승이가 무명인 성이를 발견하고 본인 회사 모델을 전부 성이로 바꿔 버릴거야. 그렇게 늑대놈의 폭풍같은 플러팅이 시작된다.
이합화타적백묘사존은 바보댕댕공에 후회공×츤츤하얀냐옹수 조합 사생아묵연이 수진계 폭군황제가됨->묵연이 스승인 초만영을 오해해서 둘다 자살->어렸던 자신의 몸에들어가과거로 회귀(다시 동일한 삶을 살게됨)->초만영에 대한 오해가 풀리며 다시 폴인럽(전생에서 초만영은 몰래 묵연을 지켜줬던것
이 하이라이트 장면은 진짜 어떻게된걸까?
착장으로봐서는 동식이 자살하려고 했을때 입었던 옷이 일치하다. 그리고 1화에선 이 장면 안나온것도 확실하다. (10번 돌려봄)
https://t.co/3kcmYpmf1B
나 사가한테 감겨서 아테나 죽이러 왔다가 깨닫고 자살하겠다 개난리친 사가짱팬 카티아 존나 좋아하는데 세세각성에서(어딜봐도 얘 모티브인데 판권을 못샀는지 좀 바꿔서 만든)세리나 모션 좃같이 뽑아서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