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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려 일러중에 이게 제일 오진다고 생각하는게.... 1. 넥타이 가다듬고있고... 2.찐으로 새장들고 산책하고 3.멜로눈깔로 응시하고있다는게... 사실 3번이 제일 중요함 저 얼굴에 저표정으로 행자한테 사랑한다고한다? 그날 밤 다잔거거든요...?
@morsei00 포르코는 이너에게 츤츤거리는 거친남자지만 유사로먹는다면 자기여자한텐 잘해줄것같아요 의외로 사진같은미소보이면서.. 츤츤거릴땐 약간 복근만져보고싶다그럴때 부끄러워서 싫다고 짜증내는투로말하지만 잠깐 나가서 푸쉬업하고 다시 돌아오면서 "..만져보던가" 이럴듯요ㅜ
천후: 천계의 상신
주오: 천후의 보좌신
은수: 죽은 자
하수: 신녀
정유왕: 정나라의 폭군
소현: 무인
준성, 윤희, 자한, 동윤: 고등학교 2학년. 준성은 체력 좋고 강인하며, 윤희는 소심하나 단아하고 마음씨 고우며, 자한은 유쾌한 귀공자이며, 동윤은 목소리를 아는 이가 없고 차갑지만 여린 아이.
일단 등장인물 사진부터 올려둡니다. 원작자에게 동의 구하고 업로드하는 그림입니다. 이름은 순서대로 은수와 천후, 자한과 동윤, 하수와 정유왕, 소현, 준성과 주오입니다. (타래로 이어집니다)
@Whyrano_Gang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ㅈㅋㅋㄱㅋ 아악 잉키무늬 강님ㅋㄱㅋㄱㅋㅋ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요.......... 좋아하는 보호자한테 몰래 도장찍어놓기...
@yuukoMiNTgreen ㅋㅋㅋㅋㅋ 전형적인 ㅋㅋ 그 뭐냐 하 ㅋㅋㅋ
부잣집 오빠가 ㅋㅋㅋㅋ 쑦쓰럼 많은 여자한테 강제로 키스하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결국 하고싶은 말은 같은 후쿠하라 하루카가 나온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추천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맬렁 2p
맬렁은 금발갸루가 댓서.
분명히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고백받아서 하아?! 너같은 촌스러운 남자한테 고백받아도 전혀 기쁘지 않은데요?! 해놓고 다음날 학교에서 손잡고 돌아다님
산림님께서 열렙인 혼잣말 잘 안한다고 하셔가지고 요즘 주의깊게 보는대 진짜 전부 독백이내,, 독자한텐 보이니까 별로 그렇게 못느낀거같음. 옆에서 솔플하는거 보면 되게 조용할듯
저는 개인적으로
난폭한 아이: 연호
인자한 아이: 홍시
게으른 아이: 심청
이라고 생각.. 연호랑 심청이 바꿔서 생각했는데 연호는 그래도 일은 열심히 했다고 했고, 심청이는 언젠가부터 창 밖만 봤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