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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친구들이랑 같은 곳에서 사는 것은 오랜 꿈 중에 하나인데요!
저희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몇 시간 걸려 만나지만,
언젠가는 친구들이랑 같은 동네에 모여 살고 싶어요!
인외 메이드 좋아
근데 인간모습이 많은 메이드도 좋지만 완전 인외도 그리고 싶다 언젠가 그리겠지 난 둘 다 좋아서 둘 다 그릴거야
~세자매 tmi~
장녀처럼 겨울에 태어났지만 따뜻한 둘째,
봄에 태어나 화려한 막냉이..
언젠가 작은아씨들같은 자매이야기 꼭 그려보고싶으며...
"아크 베사레야. 그냥 그렇다고. 난 뭐 그냥 이 나이에 벌써 거액의 돈을 쥐락펴락하는 전형적인 재벌이지만, 그래도 나도 내 방식대로 벌고 있다고. 제인이란 애랑 같이 지내고 있고, 전형적인 나사 풀린 백치미 포지션이야. 궁금한게 많겠지만 때론 비밀도 있어야 하는법이지. 언젠가 또 보자고."
무드를 계속 잡아나가는중.. 그리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널브러져있었어요 낙서를 이렇게 오래 그려도 되나? 싶어서 스탑하고싶은 기분 2000%... 언젠가 그리겠죠 머 벅벅
사실 20년도 말부터 준비해놓고 슬슬 시동걸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버나최를 연재하게 됐답니다. 다시 꺼내게 될진 모르겠지만ㅠㅠ언젠가 운이 닿는다면 연재할 수 있겠죠?!
#今年も残りわずかなので今年一番伸びた絵を貼る
갑자기 10K로 만들어 버린 코코-오일 그림
언젠가는 좀 더 대단한 걸 만들어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