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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진짜 나나리나 초반에 그렸던건데..
로판 나나리나를 그려보자!!! 하며 패기롭게 시작했으나.....
2년가까이 묵은 그림이라...이렇게라도 올려봅니다..
언젠가는 채색도 다 하고 완성되어 있지 않을까요?????
미래의 나야 부탁한다...
나미도 단발일 때가 더 귤여자같고 좋았다.. 오다야.. 듣고있냐? 여자는 머리스타일을 바꾸는게 성장에 해당하지 않는다… 니가 언젠가 여자를 인간으로 보는날이 오길바란다…
33.
친구들이랑 같은 곳에서 사는 것은 오랜 꿈 중에 하나인데요!
저희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몇 시간 걸려 만나지만,
언젠가는 친구들이랑 같은 동네에 모여 살고 싶어요!
인외 메이드 좋아
근데 인간모습이 많은 메이드도 좋지만 완전 인외도 그리고 싶다 언젠가 그리겠지 난 둘 다 좋아서 둘 다 그릴거야
~세자매 tmi~
장녀처럼 겨울에 태어났지만 따뜻한 둘째,
봄에 태어나 화려한 막냉이..
언젠가 작은아씨들같은 자매이야기 꼭 그려보고싶으며...
무드를 계속 잡아나가는중.. 그리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널브러져있었어요 낙서를 이렇게 오래 그려도 되나? 싶어서 스탑하고싶은 기분 2000%... 언젠가 그리겠죠 머 벅벅
사실 20년도 말부터 준비해놓고 슬슬 시동걸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버나최를 연재하게 됐답니다. 다시 꺼내게 될진 모르겠지만ㅠㅠ언젠가 운이 닿는다면 연재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