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무슨일이냐 아니 이게 폭군과 몰락한 왕국에서 포로로 끌려온 애첩 구도지 이게 뭐냐 진짜 쬬윱에 대가리 친다 폭군 조조가 서랑한 단 한사람과 조조를 죽이기 위해 칼을 가는 애첩 유비 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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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조얘기하면 왼쪽일 확률이 높은데 나한테 조조는 오른쪽 이미지라 썰 풀면 🤔? 상태 되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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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혜 덩치 작지만 다부진 느낌이 좋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코어 근육 쩔 것 같다 약간 암바로 조조 탈골시킬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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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대전 94.미끼가 된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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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암만 생각해도 원소는 이렇게 잘 늙었으면서 조조는 왜 20대얼굴 그대로인데요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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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대전 91.원소에게 간 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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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 : 관도88.조조의 두통과 닥터 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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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연출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다. 진짜 평생을 조조에게 충성한 장수 허저와 얻을 거 챙겨서 토껴버린 숙적 유현덕의 대비... 연의에서든 삼톣에서든 조조는 유비를 갖고 싶은만큼 통크게 믿었던 거 같음. 게다가 삼톣에서는 두려운 원소와 겨루기 위해 더 유비를 애지중지하는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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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도..(이건 3톡이지만) 똑같이 하늘을 원망하고 있지만 보통은 일이 안 풀릴 때 오른쪽처럼 능력을 바라는데 조조는 성공을 바라고 있다는 게... 본인 능력에 부족함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ㅋㅋㅋㄱㅋㅋ 정말 내적 고민 그런 거 없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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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머리 초록 눈 >> 유표 밑에서 시작했고, 조조에게 갔으며, 손권을 만났으나 모두 거절하고 유비에게 왔으며 유비의 촉을 위해 죽게 됨. 짧게 죽었기에 다른 뜻이 끼어들 틈이 없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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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티타던 소재 너무 좋아보여서 써봤어요
저래보여도 원소조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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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유비 캐해만은 잘해오다가 왜갑자기 오답드리프트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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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 : 관도대전 84.허리띠에 숨긴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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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대전 85. 조조 VS 동승
관도대전 86. 달아나는 유비
관도대전 87. 허도로 몰려오는 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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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야 조조됐어에 이거 얹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콩쥐 찾는 건 두꺼비이지 쥐(내지는 햄스터)가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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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로만 아닌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삼톡 조조진궁으로 패러디..
조조가 입고있는건 부르부르티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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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야 조조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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