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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휩쓸고 간 폭풍의 잔해 속에 덩그러니 남겨진 마지막 작품
독백의 순간을 버티고야 비로소 너는 예술이 되고 또 전설이 되었네
“너는 꼭 살아서, 죽기 살기로 살아서, 내가 있었음을 음악 해줘”
그는 동경했던 기어코 물을 만나서 물고기처럼 떠나야 했네
아존나좋아진짜경기장에서자는사람이어딧어 쓰레기라면서 칼로찌르려던 하츠도웃기고 라우뢰 능력모르고 죽기는싫은가보군ww하는 이수도웃기고 얘네팀 기세좋게나왓는데 아낙한테 죳발리는게 젤웃김 ㅜㅜㅋㅋ 하튼 잠만 자는줄 알았는데 탑을 오를 생각이 있긴 하구나...한걸 느꼈으나... 지금 뭐하니?
이든님(@ Ideun_96)은 재작년부터 제게 날개없는 천사셨는데 이번은 진짜 힘빡줘서 그려주셔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지만 기뻐 죽기전에 우선 박제부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서입고 💕
✨코믹스
가극소녀 4
복면 노이즈 15
우폿테 10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개정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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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2권
여행 중, 약사가 한 명뿐인 마을에 도착한 콜레트 일행은 환자들의 상황을 보다 못해 진료소를 돕기로 한다.
그곳에서 콜레트가 찾은 약사로서의 야망은…?
그리고 콜레트와 하데스 님의 사랑에도 눈을 뗄 수 없는 진전이……?!
요새 마비에서 무엇을 하고잇나요?
1.도자기굽기
2.메인스트림 깨기
3.수정캐기 시도하다 오지게 죽기
4.현상범을 족쳐서 번 두캇을 세공에 탕진하고 현타오기
[리디북스]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 UP!
"난 이제 곧 사라질 거야."
라는 말을 남긴 멘테는 과연-?
그리고 다시 얼음 지역 데이트를 하게 된 하데스 님과 콜레트. 그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두근두근 전개가 펼쳐지는 제11권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여~!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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