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리우협회

Memory : Liu Association

네가 소원해지는 일은 없을 테니, 차라리 이 편이 후회 없구나…

I can rest without regret, knowing that you’ll find yourself not so far from me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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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정리하고 본가 인테리어 공사 준비하느라 늦어부린 트친소입니다 ㅜㅜ 막차라도 태워주세요 ㅠㅠㅠ

작은 털뭉치들을 부드럽게 그려내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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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로 인신공양이 반대로 산심쪽이었다면
맹목서 그 성격에 친구가 자기앞에서 인신공양으로 도력 넘겨주고 죽어버렸다?
차라리 악귀랑 섞여있는 지금이 제정신이고 진짜 애저녁에 미쳐버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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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바깥에 앉아서 라면, 삼각김밥, 초코바 먹는 남자.
창작그림 자주 그려야지...라는 심정 그 2번째로 그리는거.
사실 팬픽 하나 그릴까 하다가...요새 기분 회복하는 과정에서 차라리 오리지날부터 그리는게 낫더라...라는 이상한 생각이 듬. 물론 뭐 그릴찌 몰라서 그런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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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늘 말이 없으신 신에게 여쭸다
혹시 그 아이의 일기장에도 내 이름이 있던가요
여전히 말이 없으셔
차라리 다행이지

나선미 / 비라도 내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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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게티 끓여주는 부차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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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운 스킨 진짜 충격적이라서 내맘대로 커스텀했는데 진짜 눈물날거같음 차라리 셔츠라도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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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교회이야기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져서 설정을 추가해야 되는 쪽이면 더 나을지도 모르는데 이게 아니거든요 리암 애슐리 루셰 거기에 아래 두분까지 전부 처음 하고프에 출연한 지 5~6년이 넘었고 전부 교회에 엮여있어요 엄연한 하고프 초창기 설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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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프리차라
폐허에 가기 직전 초콜릿 가져가자는 차라 ~('-'~
초콜릿이 먹고 싶기에 의지가 충만해지는 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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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 어떻게 그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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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교로 그린 차라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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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차라님의. . . ......야에커미션받고.....
극락. 갓다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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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뭐부터 시작하지 일단 캐디에 있는 빨간건 천입니다 홍차라고 하면 독이랑 귀족이 생각나서 귀족옷으로했는데 너무 심심해서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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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는 언더테일의 차라를 조,좋아해요!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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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차라(슬럼프 극복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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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오브는 어케 온오프 못시키나
딴애들은 다 잘 숨기고 다니는데 왜 루미는 안돼?
차라리 오브를 0차스킬로 만들고 다른보조무기를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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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 볼 때마다 생각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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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평소에도 이렇게 귀여운데 ...얘를 어떻게 무서워하죠(?)

흐콰 라도 해줘야 가능한데...피터는 엄청나게 분노해도 결국 선한건 안변하더만...어휴 이런 무해한놈...

차라리 다른 지구 슾디면 쫌 가능할듯..
다 조져버린다 졸라 사나운 거미다... https://t.co/2BYmGK75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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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땐 차라리 남이 더 편하고 좋을때가 있다 아무 목적없이 이유없이 곁에 있어주고 공감해주는. '유사가족' 이라 하지만 이것도 진정한 의미에선 가족 아닐까

왠지 이렇게 짤 골라놓고 보니 다 어린애들이 나오네; (치세도미자)
순서대로
마법사의신부 앨리스와조로쿠 소말리와숲의신 토끼드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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