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보다가....니스팍샤커크 부부 아들의 커크가 보고 싶어져서. ㅎㅎ 파커크는 짐커크 주니어. 두 부자(모자?ㅎㅎ)의 비글비글스러움에 니스팍의 미간의 주름이 두배는 더 깊어질 것 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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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일년이나 되는듯이 쑥쑥 자라는 스팍을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커크는 말로는 일로지컬!! 하면서도 은근 감정적인 요 꼬맹이한테 푹 빠져서 허우적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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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 스팍이랑 피카츄 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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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커크 볼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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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헐 이럴수ㅡ갘ㅋㅋㅋㅋㅋㅋ 아니에여..납님..납님은 표현존못이 아니어요.. 저는..진ㅉ ㅏ 이그림에서 전율했ㅈ ㅕ...제 머릿속에 있ㄷ ㅓㄴ 어린 스팍커크...ㅇ ㅏ아 그대로 구현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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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에서 커크와 스카티를 붙잡는 대단한 팔힘을 보여준 체콥이 생각나서 그려봄.... 더러운 의도로 시작했다가 자발적으로 고자되기를 선택했는데 생각할수록 아쉬우니까 원래 의도했던건 나중에 다시 그려봐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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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어린 버전 커크랑 스팍 앓았눈데 삽님이 멘션 주신걸로 망상 폭발했었더랬음 그랬는데 결과물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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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면서도 꿈도 희망도 없다는걸 알았음... 파이크 제독님 함께 파실래요....?....조지x파이크는 어떠세요..? 커크파이크라던가...?...사약 트리플샷으로 추출해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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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진짜 커크가 스팍 앞머리 한줌을 쥐어뜯는거 영상으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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