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키워드 이후로 인체 밸런스 붕괴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
강도 조절 진행이 필요한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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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변화의 맥락을 확인 후 이미지 생성.
타겟 키워드에 인입 후 2차 키워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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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가 없나? 싶어서 조금 더 키워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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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ai가.. 그림그려준다길래...
해봤음... 구도주고.. 키워드로.. 만드는거같음.. 퀼 더 올릴수 있을거같지만 일단 쩐다는건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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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소다를 키워드로 디자인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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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로 키워드 찾다가 본걸로 테스트.
복장 타겟 키워드를 변경했더니 배경도 일신, 바다로 바뀜.
인체 비율도 샘플이 많은건지 꽤 잘나오는듯.
이쪽을 좀 더 연구해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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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밸런스가 붕괴할땐 뭐다?
키워드 리셋!
여성 캐릭터로 다시 키워드 변경.
타겟 워드를 기존것으로 복붙하는 과정에서 끝 단어 하나가 빠졌는데, 배경에 꽃이 만발하기 시작했다.
꽤 좋은 형태가 나와서 계속 만들어 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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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코 같아 보이지만 일단 남성 캐릭터 키워드로 만들었습니다.
진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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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살색 비율을 늘리는 키워드는 없었는데.
모델 데이터 특색이려나?
아무튼 생각보다 더 잘 와서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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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스타일 키워드를 강조 했더니 인체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하여 리셋.
남성 캐릭터 생성 시작..
주요 여성 키워드를 남성으로 변경하고 그 외 기본값으로 설정된 키워드를 그대로 적용.
결과는 대만족. 미소년 캐릭터가 잔뜩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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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의 복장 스타일 위주로 타겟 키워드 변경.
시선 처리 방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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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스타일 키워드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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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표시 하는 키워드를 강화 시키고 artist 키워드를 변경.

세로 사이즈 비율이 확실히 혼자 나오는 비중이 늘어난걸 보니 종횡비 및 해상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것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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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님은 흑장발 내달라카고
뚜까는 흑발녹안 내달라카고
나는 곱슬말라깽이 멀대남을 그리고싶었으니
여차저차 키워드 합체로 캐를 만들어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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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림 그려주는거 해봤는데 밤에 비몽사몽 해서 무슨 키워드 넣었는지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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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동일, 해상도를 HD (1024x768) 로 변경했더니 연산 속도는 절반 이하로 떨어졌는데 표현하는 스타일이 바뀌었다. 특히 캐릭터가 2명으로 늘어난게...
업스케일링 하면 PC 배경 화면으로 써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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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추가, 일부 변경, 강화
뭔가 프메 패키지 디자인 스타일이 되어 가고 있는데...
뭐 프메 자체가 알폰스 무하 영향을 받은것도 있으니 문제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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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쪽으로 한정하자면 이쪽 키워드가 꽤 좋게 나오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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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키워드 변경.
art by 타입 고정, 키워드 증가
전체적인 스타일이 빅토리안 시대에서 북 커버 스타일로 변경.
괜찮은 방향으로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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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강조.
여기서 부터 다시 인체 비율 무너지기 시작해서 캐릭터 강조 키워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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