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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 이타치 식기 세트🥢
탐나~!! 접시 구성도 나쁘지 않구 가격도 4만원 정도니까 몇 세트 쟁여놓고 쓰면 딱이겠다 ㅋㅋㅋㅋ 이러다가 집 안이 다 이타치로 도배 되겠어 ㅋㅋㅋㅋㅋ🤭🤭
작가 모리야 오사무 님의 BL 만화
『나의 세계를 파괴한 남자』가 런칭 되었습니다!
탑 전문으로 살아온 타치바나.
알고 보면 천성이 바텀?!
엎치락뒤치락 침대 전쟁이 시작된다!
흐뭇한 씬과 함께 코믹함은 덤으로!
#리디북스 https://t.co/r5NGoZQmNT
#관능BL #fromRED #BL
#저지아이즈_트친소
#용과같이_트친소
크리스마스 이브겸 선물로 가볍게 트친 하나 들고 가세요*^^*
저지랑 용같 제로 주력으로 타치바나 사쵸가 최애 입니다!!!!
🎄ベリーメリークリスマス/베리메리크리스마스
🎄 타치바나 코유키
"이것 봐. 눈이 내리고 있어-
하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집중해주면 좋겠는데~"
@Cheontopia 정천님께서 맞리퀘로 그려주신 우리집 대현자 피스타치오....!
너무 좋아서 박박 우는 사람이 있다??! 진짜 짱이에요
@Mikidayo__1208P 미키님이 그려주신 회양목이랑 어린 피스타치오!
어린 피스타치오가 작고(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과 키가 같음) 수염도 없어서(당연함. 1n살 어린애임.) 놀란 회양목.. 너무 귀엽게 그려주셨다..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
오오타치(대태도)는 날의 길이가 너무 길어 허리에 차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짊어지거나(背負う/かつぐ) 손에 들었다고 합니다(본인이 들기도, 따르는 종자에게 들게 하기도).
등에 짊어질 경우 정석은 칼의 손잡이가 자신의 왼쪽 어깨로, 츠바(날밑)까지 올라오게 매는 것.
정석대로면 타치는 보통 허리띠에 매달듯이 착용합니다. 그래서 '칼을 찬다(佩く)'고 합니다.
우치가타나는 허리띠에 찔러넣듯이 착용합니다. 그래서 '칼을 꽂는다(差す)'라고 합니다.
(정석적인 전통 방식이 그렇다는 거고, 남사들 복장에서도 다른 예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