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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당신? 내 방엔 어떻게 들어왔어요?" 오피스텔 출입구부터 정문, 현관 앞 cctv 까지, 보안 시설이 최소한 3단계일텐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에 차갑게 질문을 쏘아대는 제혁. 그에 겁먹은 연오가 안그래도 붉었던 얼굴을 더 붉히며 깜짝 놀란다.
"제..제가 다 설명드릴게요!"
심청이.. 청명이 만두머리 야무지게 잡고있는게 꽤웃김
청명이도 심청이 상투?머시기 쥔것좀봐.. 아무래도 청명이가 봐준듯
심청이의 저 복슬복슬 귀 양손으로 잡고 쥐어짜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역시 청명이도 주작이엇구나
엔네아드 기다리기 D-8 정주행 중
115화는 자신이 악신임을 밝히는 세트로 골라봤어요. 무사히 회복하고 떠날 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사실을 밝히며 쫓겨난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요. 자신의 정체를 모르고 좋은 분이라고 오해받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 헐
흔한 디자인이긴 하지만
헨리 장갑?이랑 아주르 댄서복 장갑?이랑 똑같구나
의도된 건 아닐텐데 내가 올리비에를 헨리랑 중매시켜서 제법 룽하다
월트리 굿즈가... 여캐 메인이라고.......??? 띠용이다 진짜
판매량이 많이 나와야할텐데...
https://t.co/HAo8pWQpx1
겨울이 제일 괴로운 올리버...
림사는 그렇게 추운편도 아닐텐데
이슈가르드나 제국,샬레이안같은곳 겨울에가면
못걸어다님
겨울 올리버네집가면 이상태일듯 https://t.co/o3mlg9gLMU
볼프강 3차 유압 일러 볼때마다 아쉬운 게 얼굴 화풍만 보면 나름 볼프강 느낌을 잘 살렸는데(특히 눈매랑 얼굴 형 등) 나머지가 전부 마이너스 요소가 되었다보니 볼 때마다 아쉽네요.
디자인이랑 옷 색감, 일부 체형, 책 부분도 같이 신경써서 그렸으면 나름 좋은 일러가 될 수 있었을텐데...
#YugoAsuma #AsumArt #djdoko #DJHERE
#DJkokoniAsuma
내가 조금 더 빨리 완성시켜 좋아하는 네 모습을 봤다면 좋았을텐데.. 꽤나 아쉽다....
난 앞으로도 널 계속 존경하고 좋아할거야 유가이즈의 오빠는 하나뿐인걸:)
너가 있는 미래가 힘들더라도 우리가 갈게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