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퇴근송 / Misread - Kings Of 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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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퇴근송은 Wham의 ‘Last Christmas’도 Stevie Wonder의 ‘Someday At Christmas’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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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퇴근송 / Cause We've Ended as Lovers - Jeff B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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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eck의 기타는 항상 많은 사연을 담은 듯 운다. 누구보다 서글프게, 누구보다 여운이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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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퇴근송 / The Scientist - Cold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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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번밖에 남지않은 올해의 금요일퇴근과 잘 어울리던곡, 작년 내한공연때 피아노 앞에 앉아 열창하며 귀를 사로잡던 크리스마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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