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포폴중 하난데 ..얼굴이랑 이것저것고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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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스네이프 +사망루트 탄 손 낙서

의불 낙서로 시작했으나 누구하난 반드시 조져버릴거같은 표정이 맘에 들어버려 헤더로 쓰기로 했어요

말레딕투스와 롤링의 존재는 그냥 내 머리속에서 삭제하는걸로... 탈덕을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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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이것은 국난인가 춘난인가.. . 그냥 춘/백매옷 입은 하난이가 보고싶었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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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추국이의 머리카락이 무서워서 도망가는 하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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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하난이는.. 어케 그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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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정말 오랜만에 그림.
하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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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심심해서 5년전 그림 끝냄! 배경은...◐_◐ 좋아하는 자캐중에 하난데 이건 뱀파이어 버젼이었던듯 ㅋㅋㅋㅋ
Finished something from 5 years ago! Meet Teague Kaldwin(or at least a vampiric version of him), one of my favorite OCs and possibly the prettiest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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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한자리에 놓고봐야 더 이쁘겠지?
가담항설 보세요..사군자가 쩝니다
순서대로 춘매 하난 추국 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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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커미션 끝~! 하난 커뮤MPC라 공개되면 올리기로!

20 50
2018-08-07

카페에서 리퀘받아 그린 파란유도도복 입은 하난이.
명암같은거 잘머르겟다규ㅠㅠㅠ(인체도(색감도..
그래두 생각보다 잘그려졌당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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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그래도 콜라보 스토리에서 이거 하난 못 깐다...데메크 본편 스토리에도 관여했던 모리하시 빙고씨가 시나리오 집필한거라 아주 얼토당토 않는 건 아니어섴ㅋㅋ가짜라는 바로 눈치채고 네로안젤로와 다시 한번 더 만나는 걸 기대했다면서 전의 그녀석을 데려오라는 1단테 대사 넘 좋았구요ㅠㅠㅠㅠ

5 10
2018-07-31

어ㄸ떡하지 명영하난 넘 조은데;

1088 1295
2018-07-28

그 셀러가 알려준 게임 캐릭터중 하난데 얘가 진짜 개머싯다
진짜 창도 쓴다고 소나무같은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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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명영 도련님이랑 하난이 전투씬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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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직접 만든 텍스처 써보고싶어서 얼른한 하난이 낙서..
저 장면 두 눈 다 뜬걸로 보고싶었던 흑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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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선도부 하난이한테 매일 찝쩍거리는 추국이 (배추국 벌점 6879856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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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뒷골목 미친룡난 보고싶다 조직 두목 신룡하고 떠돌이 싸패 하난이
밤에 운동하러 나와서 담배피며 쉬던 신룡보고 꽂혀서 하난이가 다짜고짜 "너 맘에 든다 널 죽일거야"하는...미친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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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이렇게 하난이두 그리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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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삶이 힘들 땐 최애가 맛집탐방 하는 걸 상상하자...(명영하난 파시겟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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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