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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으로 부르기로 약속한 미도치아... 하지만 미도리가 부끄러워서 계속 치아키씨. 선배. 하고 부르겠지 결국 치아키가 불러도 무시하니까 미도리가 용기내서
💚 ㅈ..자, 자기야!
❤️ 응? 여보?
@bagstejunh 노래라고 하니까 녹음실 생각나서... 대충 다겸이가 히야한테 단 둘이 있는 녹음실에서 히야만을 위한 노래를 불러주는거라나 뭐라나.. https://t.co/iUxrKMlmKJ
좋은 아침!
어제 말했듯 휴무니까!
게다가 오후 TRPG하러 가야하니까!
오전에 방송하려 했는데!!!!
형이 일어날 생각을 안해.
에? 형 왜 체이 방에서 자?
아 물론 체이가 아빠가 출장 갔으니까 아빠방을 기습 점유 하긴 했는데
체이 방 형이 불법 점유중이야.
이거 아마 낮에 일어날거 같은데...
이누히코의 설명을 빌리자면 봉제인형이란 "생의 불쾌한 요소를 깡그리 들어낸 취약함으로 가득한 시급히 보호해야할 동물, 관념화된 동물"임
이런 것이 망가지면 넘 안됐고 불쾌/슬퍼짐 귀여움 배리어가 망가져서 [기형/결손/불구](←라고 구분지으려하지만 사실 이것이 곧 삶임)를 느끼게 하니까
루시가 아파서 계속 기대했던 벚꽃놀이 못 오니까 나츠 표정 안 좋은 것 봐... 저러다가 나무 통째로 뽑아서 루시 집 앞까지 배달해 줌... 심지어 다음날 루시가 나츠한테 고맙다고 하니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고 시침 뚝 하는 것까지 너무 완벽... 풋풋하다 풋풋해
#장미와샴페인 #뚱개 #ZIG #봄툰
[외전3화]
이원 잡는 카이사르...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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