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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eed 2nd single 자켓 일러스트💿
『날이 개길 기다려』
설령 지금은 떨리기만 하더라도.
언젠가 분명, 비도 멈출 테니까——
쓸쓸해도 올곧게 나아가자고 하는 곡.
『「1」』
아픔, 초조함, 괴로움에서.
그 다음에 붙잡은 미래는——
정답에 도달한 Leo/need가 연주하는 결의의 한 곡.
실친이 그려준 주코랑 메이. 왐마야 주코 마빡 까니까 잘 생겼다. 너의 그 덮덮머리도 사랑하지만 제발 머리 까라....메이.. 메이는 하고 싶은 거 다해. 주코도 갈구고. 하고 싶은 거 다해. 그리고 주코야 메이한테 잘해라. 니가 뭔 짓을 하더라도 걱정할 애는 메이뿐이다. 니가 그렌절해.
이... 살려주겠다고 약속하는 순간과 기어이 살려내는 데에 성공한 순간... 이거 보는 순간 울컥하더라... 사이보그한테는 한순간이었겠지만 알로에한테는 최소 n년의 피땀눈물 흘린 고난의 세월이었을 거고... 하... https://t.co/J4hZDmyMFP
로젠메이든..아시는분?💦💦 ㅋㅋ
아주 인형이 예쁘거든요..옷은 로젠메이든에서 참고했습니다.!
그 인형이 안고 있는 인형이 사실은 인형이 아니더라고 하더라.
@Chanelove_0318
걸파피코 인상적으로 봐서 그런지 그냥 저 생명체 눈이 절 압도하더라구요! 그냥 고민 없이 바로 데리고 왔어요.
누가보면 편의점 털어온줄알겠지만 아직 아닙니다…
기프티콘 무더기로 결제하니까 알바생분들이 매우 당황하더라고요 괜히 내가 눈치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선물 준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몇 분꺼는 아직 못사왔는데 그건 다음에 사올게욥!!!!
어쩌다보니 아부지와 일종의 합의 하에 얻게 되버린 생에 첫 판 타블렛...
아니 진짜 무서운게 어제 점심에 시켜는데 오늘 왔어요...
(왜 이리 빨라..)
손풀이겸 낙서도 했는데..그...손이 너무 떨려서...꽤 처참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조만간 연습 많이 해봐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