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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사진에 냥황제 눈매 보고 사진이다사진 하다가 코는 그림선이고... 혼란과 오묘함과 감탄이. 아무튼 확대컷으로 보면 구석구석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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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그림의 정체성이 광공과 핀업걸 사이에서 혼란해졌지만 완성했으니 오케이입니다
https://t.co/NCvwDQQvqA
금년도 그림 연말정산 갱신 했는디 혼란하다 혼란해ㅋㅋㅋ
내년엔 크리쳐 하고 메카닉으로 더 채울수 있기를 ㅠㅠ
뜨겁게 타올랐지만 상처만 남았던 첫사랑 이은규와의 재회. 가득했던 오해를 풀기 위한 그의 구애에, 이름 모를 섹스 파트너와의 연락조차 끊어버렸다. 혼란스러운 이파랑의 눈앞에, 엎친 데 덮친 격 잠수 이별 당했던 파트너 정이든이 사내 본부장으로 부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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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 III
"신비한 예술관에는 어둡고, 비틀리고 기이한 매력이 가득한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류를 능가하는 광기를 지닌 예술가 이세계 여행자, 그 배후의 심연이 대리인을 찾아 혼란을 퍼뜨릴 기회만을 노리고 있습니다."
싱갠새지 왜.... 뭐지 왜혼자 보자기 두른 것 같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는데 잘보니까 손으로 당기고 있구나 아이고 이사람아 거 가만히 좀 두지 내가 못살어
난 분명히 SD를 그릴려고 했ㅇ.......어...!!!
아래는 능쟝하또ver입니다(드뎌 정체성에 혼란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도 자캐 리뉴얼해야징....히잉..
혼란의 낙서장... 모차르트와 작은별과 초등학교 음악시간타악기들... 그리고 펠릭스파니와 그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양새가 되어버린 비발디...
@sr_for_sweet_ 요기 설정표에 성격이 이중인격 처럼 묘사가 되어있는데.. 그냥 환각 볼때는 성격이 날카롭고 어딘가 혼란해보일 뿐이고
아닐때는 차분하고 좀 피곤해 보여요~
성격은 설정표보다는 지금 제가 한 말을 믿으심 됩니다~
제이스는 전투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여 도시를 지키는 훌륭한 수호자가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 은퇴한 후에는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지만 도시가 혼란에 빠지자 다시 망치를 들고 저항군의 수장이 되어 도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아님)
17. 사이가 나쁠 때부터 잠자리부터 갖게 된 관계였는데 요즘 은자다카가 기분도 좋아 보이고 안 하던 일상 스킨십까지 하기 시작해 혼란스러운 트찰라와 머쓱함을 숨기고 그 나름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 중인 킬몽거로 몽찰🐆🐾
급한 일이 둘 더 남았는데 왜 이럴 때 유독 더 쵱컾덕질이 하고 싶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