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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사건을 해결해 볼까!!
용모 단정, 성적 우수, 미스터리에 폭 빠졌지만
사실은 허당 미소녀.
그런 여고생, 시로가네 유리코와 그녀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후배, 토이리.
그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
미스터리 일상 코미디 『사건이랑께!』 7권 완결
➡️https://t.co/C8roictnsf
유타는 후배들이 앞에서 저렇게 말해두 빙구웃음 지으면서 나 때문에 교토 못 가서 어떻게 하냐고 자기가 사과하고 있을 것 같아...
제 친한 후배가 카카페에 소설 [흑막들의 조련사가 되었습니다]를 웹툰 그림작가로 만화 그리게 되었다죠 그래서 자랑하러 왔음
만화링크: https://t.co/M2ekY4OCAV
💙💜BL신작 💜💙
"난, 체취나 냄새에 흥분하거든..."
체향에 흥분하는 성벽을 가진 요시타카.
후배 미타니의 셔츠에 흥분한 현장을 들키고 마는데...
<사랑하고 녹아내리고 냄새를 맡고>
👕05/06 리디북스 선독점 오픈🫣
https://t.co/ZvhupFLcBE
#볼레로 #대형견공 #성벽 #페티시즘
의외로 최초로 만든 가디언인 편인 아쿠아리우스 (사실 초기설정상 요정이었으나 설정 변경으로 가디언이 됨)
얘 그린 김에 만든 순서상으로는 한참 후배지만 해와 달의 가디언 친구들도 같이 그리는걸로,
❤️도서입고❤️
💛BL
싫은 채로 있게 해줘 3
귀신보다 무서운 것
꽃을 달래는 햇살
야옹 선배와 위장 후배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j8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