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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_kang02 벌써 400일이라니~!!!!!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아리루스 가장 사랑~!!!! ♥♥♥♥♥♥♥
그런데도 후레오너라 드릴 수 있는 건 좀 더 일찍 보내보려고 했던 짤 뿐이네요......................ㅜ 400일째니까 결혼 소식도 훌쩍 들려오고 그럴까요.......?
매번 너무너무 감사해요~!!
올한해 ㅋ로나 버티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작년에 다람보 가족 올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훌쩍 지났네요 그래도 아직도 지생자로 집착하며 연하장을 그렸슴당
검정소 누렁소로 할까 하다가 그냥 젖소와 감자소 의상 ㅋㅋ
내년 소의 해 복많이 받으소 🐮💕
https://t.co/apQGAOEeVR
친구가 생일이라고 스텔른을 그려줬어요... 디엠보고 기절할뻔함...... 아.... 내 앤캐........울컥함ㅠ 훌쩍.. ... . ...
ㅎㅎ..... ㅎ......................................... 이게 얼마만에 넵,,,, 뉴잘인지? 뉴잘은 아니고 낙서이긴 한데......... 그냥 하온이가 삐지거나.......... 아니면 머... 넵... 미안하다고 할 때 훌쩍이는 리엘이..^^.... 죄송하비낟 제가... 재송합니다... 아앞으로 잘 할게요
역시나 병아리가ㅜㅠ 저 토닥이는 손이, 작고 안쓰러운 너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리가 아닌 것이 참으로 속상해. 이리 따뜻한 품에서 행복한 눈물을 흘려도 내 새끼 왜 울어 할판에 차가운 바닥에서 훌쩍이고만 있으니 너희들 시간은 언제 또 함께 다정하고 예쁘게 흘러갈까? 같이 운다 기요야이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