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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절실히 공감가는 이야기예요 그러니 여러분 저를 사랑하십시오 사랑하지않겠다면
아무도모르는곳에서 음흉하게 당신의 최애캐가 섹시댄스추는 낙서를 하고 놀겁니다(????) https://t.co/h7OW2Xt7VT
12. 창고캐? 아무래도... 이 친구죠. 케티라... 얘를 만들었던 시절엔 오브젝트 헤드보단 인간러 분들이 주변에 더 많았어서 올종족러인 저는 서러웠습니다만... 지금은 많이들 좋아해 주실까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