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그렸던 개인작 - 전투타입의 수인족(獸人族) 늑대인간, 사자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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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려 2011년에 작업했는데 트위터엔 올리지않았기에 슬쩍+_+
죽음의 여신 길티네입니당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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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엔 그림에 미쳐있었을때고, 저처럼 1년에 한장도 완성안하면 더이상 그림그린다고 말도 못하고, 10년전 그림이 훨 좋은그림이 되게 됩니다.
지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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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처음으로 입사 한 회사에서 만든 캐릭터.
나의 이 꾸준한 취향... 다시 그려보면 꽤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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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오작교에서 만난다는 칠월 칠석이네요! 아쉽게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칠석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날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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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최악의 궁합은 커피+우유+설탕이다. 이것만 마시면 급체를 하고 어지러워 쓰러지기 일보직전이 된다. 그런데 늘...1년에 한 번씩 까먹고 이걸 만들어 마시고 급체를 한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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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11년에? 그린 조로루카짤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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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들은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갈구하는 그런 허망한짓을 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에게 'OOO 데이' 란 1년에 몇번 '순수히 자신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날' 이 될 뿐인거시다.. 그런 의미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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