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포즈가 너무 귀여웠던......
그래서 쵸콜렛'ㅅ' 버전으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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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트롯의 모티브가 또가스라길래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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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생일이라 하길래 오랜만에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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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반만에 끄적끄적 그린 랄프랑 바넬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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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들 듀엣 듣다고 못참고 끄적..ㅠ.ㅠ.ㅠㅠㅠㅠㅠㅠ 청화도 슥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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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fire 무한 리핏 들으면서 끄적...리페이스의 페이스(;;;로 그릴 수 있음 좋겠다.왜 난 팬아트 그릴때 유독 자신의 손을 한탄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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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러프입니다 아직 몸이 안 풀려서
러프만 했네요 오늘 가족 몰래 공책에다가
끄적거렸는데 그래서인지 또 막 올 라오네요
좀 더 쉬면 나아질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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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마다 끄적대서 드디어 완성...ㅠㅠ 여러분 모두 Merry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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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는 채색법이 있길래 미코토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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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규 팬아트:: 밤 까먹으면서 끄적끄적~ 나른~한 눈빛의 성규! 하지만... 역시 채색은 어렵다... ㅠㅠ 연습, 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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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열수 팬아트:: 타블렛 마우스 지르고 신나서 끄적거렸던 열수 ㅋㅋㅋ 선처리나 모든게 정말 거칠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타블렛으로 처음 완성한거라 나름 뿌듯했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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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넨스가 생각나서 폰으로 끄적였다고 한ㄴ다..☆ 근데 누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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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만화,겜으로도 좋아했던 닌자거북이가 간만에 겜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기사를 클릭을 했더니 양키센스에 적응이 되지 않네요. 좋아라했던 코나미 횡스크롤 닌자 거북이가 생각나서 포토샵에서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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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을 참아내고 그나마 채색을 끄적끄적. 이라고 해도 시간은 제법 걸렸다는 거에 왠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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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끄적여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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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잘입는 모 아이돌 생각하면서 끄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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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려보자 싶어서 억지로 끄적여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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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학교에서 연습장에 끄적이던 기억을 토대로 일상복+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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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ㅂ시간에 타블렛으로끄적여보그ㅡ...진자오랜먀에그리네요 큽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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