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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염려하는 알터. 어쩐지 평소 알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묘한 분위기가 흐른다. 시선이 마주치자 그는 평소와 다름없이 웃으며 인사를 건네지만...
Start 07.24 ~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 진행되며 따라서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DM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물의 화살에 맞은 후 함언을 좋아하게 된 우승. 그런 우승이 거추장스럽기만 하던 언이로서는 평소와 다른 그의 모습에 당황한다.
'...오해하고 있는 건가? 이게 무슨 상황이람.'
<남자 셋 친칠라 하나> 16화 https://t.co/BM3jQpU12k
“너 진짜 이상한 새끼인거 알아?”
“......”
“평소엔 나를 죽도록 싫어하는 것 같은데 이런 때에는....결정적인 순간에는 늘 사람 헷갈리게 한다고.”
https://t.co/oXv8xBo8MC
밀합 13화가 올라왔습니다~재밌게 봐주세요^^주말 잘 보내시고...신간 악역의 탄생도(...슬쩍)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ㄱㄷㄱ님의 커미션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존잘시대의 미켈란젤로와 신청자분의 창작캐릭터 드림으로 작업했어요! 평소 좋아하던 캐릭터라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편/<HUNGER>🍔
링크
⬇️
https://t.co/fpm9zuwa7U
평소에 자주 생각하는 주제인
'신체 혐오'가 일으키는 공포를 그린 만화입니다🙏
살육의 천사 레이!😚🌸
커미션 타입별로 작업해봤다,,
C타입이랑 B타입 뭔가 모르게ㅋㅋ비슷해보여서
차이나게 하려고 평소보다 선을 두껍게 그렸더니..ㅠㅠ별로네
깊은 설정 같은 건 없을 테니까 평소처럼 그렇구나~ 하고 말았을 줄 알았는데 렘레스나 케이크 소녀 등등 다른 스위츠계열 캐들과 엮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쩐지 혼자 보기 아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