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DAY18
내 장르는 아니지만 너무 내가 그리기 좋아하는 소재의 집합체같은 남자임...좋을대로 그림+내장르 아니라서 이름 쓰기도 민망허다.
너는 왜 젊은애가 나 같은 아저씨를 좋다고 따라다니니...할 것 같이 생겼어요
문학인들에게 한마디만하겟습니다..
이런(1.2컷) 표정을 지을 줄 아는, 멘탈쓰레기과거엔햇살이엇으나추락한하남자가 나옴..
3컷봐주십시오.. 어머님이 미틴상여자. 주도권잡고흔드는지배자.이십니다
저는 이미 투표완.햇음.. 뒤에 살짝 나온 상여자의 눈빛 보이시죠? 여주의 것입니다..
투표하자..응? https://t.co/zr1fn902Aw
그냥 웃기다....이웹툰...
수건만 두르고 나온 새신랑 독기룩 안수호는
^^다비드 부활한거같음 ? 이 되는데
제왑ㅂ삐트레틀 쓴 당구친구는 노출증남자다가되는것이
당신이없는하나지방은
더이상하나지방이아니야
얼른돌아오라고
이여자야
하르모니아남자가,
당신의소꿉친구들이,
당신의어머니가,
그리구...모니터 밖의 내가
당신을애타게기다리고있다고
나쁜여자야
도둑고양이같은여자
마음을 뺏어가놓구
돌아오질 않어
당신 이러다 정말 후회해
최강자전도 드디어 파이널라운드입니다! 힐링 로맨스 <감정을 먹는 남자> 4화까지 올라왔으니 감상하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투표 한번씩 부탁드려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https://t.co/vLk9maSo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