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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머릿속에서 화학적 반응이 일었는지, 캠핑장 바닥에서 슥삭슥삭 뭘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독일군, 미군, 일본군 등등, 온갖 자료들을 찾아 인터넷을 유랑한 나머지 제가 가장 멋있고, 아름답고, 강해 보이는 군인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자정 좀 넘었을 무렵으로 기억합니다. 결과물이 이거에요.
이거보니까 생각나는데 괴담중에 귀신중 제일 무서운 귀신에 웃는귀신이 있다고했음 너무 화나서 돌아버린거라고
ㅋ
ㅋ웃는게..웃는게아니시군요.........
이거 반대여도 귀여울 것 같음(ㅋㅋㅋㅋㅋ) 자기가 못 알아본 거면서 사람 헷갈리면 눈으로 욕하는 청명... 원래 키운 사람은 얼굴 잘 알아보는데 키워진 사람은 얼굴 잘 못 알아본댔어
이거드레스 말로는 자기가입던거빌려줬다는데 사이즈가 그럴수가없잔아 키부터가 거의 20cm씩 나는데
그러면 기억을 되짚어서 대충 허리둘레는 몇 응디둘레는몇 눈대중으로 사이즈재서 맞춰줬단건데 유일하게 가슴둘레만큼은 눈대중으로도 맞출수없엇단 얘기자늠 본적도없고 잰적도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