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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리만 그리려 했는데 심청추 그리면 낙빙하도 그려야하는 빙추 손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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𝐼 𝑚𝑢𝑠𝑡 ℎ𝑎𝑣𝑒 𝑑𝑒𝑠𝑡𝑟𝑜𝑦𝑒𝑑 𝑎 𝑐𝑜𝑢𝑛𝑡𝑟𝑦 𝑖𝑛 𝑚𝑦 𝑙𝑎𝑠𝑡 𝑙𝑖𝑓𝑒 𝑡𝑜 ℎ𝑎𝑣𝑒 𝑡𝑜 𝑐𝑎𝑙𝑙 𝑡ℎ𝑖𝑠 𝑝𝑙𝑎𝑐𝑒 ℎ𝑜𝑚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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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 accompany

"𝘴𝘩𝘪𝘻𝘶𝘯 𝘸𝘢𝘬𝘦 𝘶𝘱... 𝘪'𝘮 𝘴𝘰𝘳𝘳𝘺! 𝘪 𝘸𝘢𝘴 𝘸𝘳𝘰𝘯𝘨..."

(you know which arc... the painfu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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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더위 식히는 빙추로 혼자 행복회로 돌리기 멈머 빙하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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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화 스포랑 캐붕 있는 최근화 빙추 후기
빙하가 이렇게까진 광공이라고 안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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