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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나츠코이
두 마리의 고양이의 집사면서 카페에서 일을 합니다
라이브하우스 안에 있는 카페라서 라이브하우스 일도 합니다 형제가 있었고 고등학교때까진 대화하는 걸 피해왔는데 지금은 대화시도는 하고있는데 잘 안되서 짜증내요
유키호는 이름부터 눈雪이 들어가고, 치하야는 세빙이란 솔로곡이 있을 정도라 둘의 이미지는 고요하고 차분한 느낌에 가까운데
이 둘을 묶어서 낸 곡이 불이랑 관련된 곡 세 개(인페르노, 리틀 매치 걸, 인페르노 스퀘어링)라는 게 묘함
6. 메이챠
취향 5개 모아 만든 어쩌구
파트너와 도둑질/사기 같은 걸 하고 다니는 ... 무언가의 도적같은 건가
그리는 거 재밌어서 좋아하는 거라 설정은 별로 없음<
오바미츠 결혼전 미츠리가 돈도 이구로 씨가 벌고 내 밥도 살림도 이구로 씨가 하겠지만,,,그래도 나랑 결혼할 거야? 하고 물으면 이구로 뭘 당연한 걸 묻냐는 듯이 보면서 하자고 할듯,,이구로는 미츠리랑 결혼하면 따수운 방에서 맛있는 음식 잔뜩 먹이고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밤낮으로 예뻐함
마르시한테 광기가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된 거 시즌3에서 우산학원의 바냐처럼 안드리아스를 조지는 걸 시작으로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다가 건담 시드 극장판이랑 신작이 나오는 걸 보게 된다고
실물 프리덤을 보게 된다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건담 시드 프로젝트 이그나이티드 시동
기동전사 건담 SEED 극장판 제작 결정 감독은 후쿠다 아키오
기동전사 건담 SEED ECLIPSE 7월 전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