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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for daughter <딸을 위한 책>
“엄마 생각해주는 건 딸밖에 없어”
https://t.co/DWsyFXfUci
어릴 때부터 명절이 싫었던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집안 곳곳의 암묵적인 룰이 싫었고
엄마가 측은해 나서면 친척들이 칭찬을 하는 것도 싫었습니다. 놀리나요?
얘들아 넷플릭스에서 여고생 넷이서 남극으로 떠나는 청춘우정물 >우주보다 먼 곳< 어때??? 시라세네 엄마(타카코)랑 탐사대장(긴)도 찐이고 그사이의 딸인 시라세(3번째 까만머리)도 어 아주 어!! 찐이야 얘들아 제발 그리고 펭귄이 나와(중요)
곧 설이군요...가족적인 하코가쿠가 좋습니다 (찔끔찔끔이라도 낙서하면 늘겠지 9ㅅ9 그림이 서툰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숱한 스포츠물에서 캡틴과 부캡틴은 아빠와 엄마 사이라는 암묵적인 약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왜곡) 그리고 아들들은 저렇게 따를거 같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게 너무 마음에들어서...같이 만들려구요,, ,, 왕차스는 아니구 2cm짜린데 랜덤으로 다섯분에게 같이 넣어드릴게요🥺 누구에게 들어갈지 저도 모릅니다,,(엄마한테 넣어달라고 할것임!)
작업속도 너무 느림 두리명암+와이 마무리+베경만 2시간걸럈어..엄마가 입시에 도움 안되는거 왜하냐고 눈치줘서 그리기 힘든데 속도도 오래걸려서 아마 완성은.....1년 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