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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님한테 차가운 손이랑 양의 노래 차례로 읽히면서 이거 그림이 참 좋아요~ 이것도 그림이 진짜 멋져요~ 했더니 탱님이 아날로그 펜선 느낌이 살아있는게 지스님의 밤식빵이네요 하신 순간 잊을 수 없음 여지껏 그림상의 공통점을 못 느끼고 있었다 이게…이게 내 밤식빵이었다니
프로릴 때 러뷰가 인장 둥글게 잘라 달래서, 근데 그림이 세 갠데, 어떤 걸 둥글게 잘라야 해? 하다가 결국 일단 네 개로 잘라서 갔다만… 러뷰는 마주보는게 좋다고 했는데, 막상 당사자인 둘이 부끄러워서 안될 것 같다고 해서 후자함(ㅋㅋ)
별개로 원으로 자른 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