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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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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일러스트 540편] 엄마펭귄 아기펭귄 그리기
https://t.co/1clWH8d5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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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수티븐: 울엄마는 핑크색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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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악 이게 뭔일이야ㅐ 이게무슨일이야 이게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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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애기 끼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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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바 엄마에 대해서는 킹무위키로 배웠습니다.
한국 담당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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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가 우리엄마는 그림그리는 사람인데
지호는 한번도 안그려줬어요
라고 선생님한테 말했다해서
5살된 기념으로 그러줘땅😅
완전마음에든다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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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ㅡㄹ아
미친
미친
미ㅣ치니
미친
미팀
ㅣ티미치

미치
ㅣ치
ㅣ미

아ㅣ
니이
나니
아니
아니
아니
미친
나커직햇어
엄마엄마딸진짜눌어요
아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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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자식1 자식2 자식새끼들 엄마밖에 안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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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태양무늬에다가 안에 처승달 겹차게해서 미칸바생각나게 타투나 헤나 할려했는데 엄마한테 말하자마자 그거하면 집나가라고해서 아직 못하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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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졸음에 지친 아이 엄마는 이 멋진 남캐 그림들을 보며 기운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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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심 엄마가 로키가 이상하다고 머 잘못된거 아니냐해서 헐레벌떡 달려갓더니 입벌리고 저런표정 짓고있엇다.. 그냥 진지한 표정으로 개껌물고있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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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님ㅁ
너무좋잔아요
엄마
엄ㅁ마
하....
아이...러브유.....듣고잇나요...온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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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텐이 저 모자 본모델꺼 엄마한테 보여줬는데 안이뿌데...ㅋㅋ우우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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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관캐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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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진짜다신보지말자 (그렇지만 빌이랑 메리도 보러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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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쒸...너이쒸...넌진짜엄마한테효도해라
시간없어서 예전에쓰던 채색법으로 후딱끝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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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갔더니 엄마가 버리려고 내놓은 이 엽서 한장을 책갈피로 쓰고있더라고............엄마가 아무의심 없이 써서 다행이지 알몸에 구멍숭숭난 원피스 입은 남자애를 그린 그림이라는걸 몰라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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