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포켓몬스터 플라티나'를 개발하기 시작했을 때, DP 디렉터 마스다 준이치는 Pt 디렉터 카와치마루 타케시에게 "반물질", "E=MC²", 그리고 "디아루가와 펄기아와 관련된 시간과 공간의 역설인 반물질 세계" 같은 몇 가지 핵심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샤이닝 레전드 발매 기념으로 출시된 포켓몬 TCG 해외 한정 공식 플레이매트입니다. 색이 다른 칠색조, 루기아, 레쿠쟈, 뮤, 세레비, 지라치, 아르세우스, 게노세크트, 볼케니온이 집합한 일러스트가 특징.
크리스마스는 얼음/페어리타입 포켓몬과! 메가 파비코리 의인화 그렸음.
https://t.co/H98CTgbsjh
...신년인데 크리스마스 그림 올리는 속도 무엇??
기왕이면 새해를 앞둔 만큼 돼지 모티브의 전설이나 환상의 포켓몬으로 프로필 사진을 정해두고 싶었으나, 돼지가 모티브인 전설과 환상의 포켓몬이 없어 대신 복스러운 칠색조를 🙏
#2018_마지막_트친소
#그림쟁이_트친소
트친소가 유행인 것 같아 이틈을 타 트친소 돌려요💕💕
1차+포켓몬 위주로 그림 그리는 잡덕이이요! 접률이 들쑥날쑥 하지만 부들부들한 사람이니 친한 척 말 걸어주시면 좋겠어요😙 같이 덕질 이야기도 하고... RT 위주로 찾아갈게요!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주인공의 대단한 점은 파트너 포켓몬이 아르세우스라는 것. 아르세우스가 잠깐 합류해준 거지만, 훗날을 기약했으니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줄 모양인 듯 합니다.
'포켓몬 초불가사의 던전'의 앤테이는 호전적인 성격으로, 주인공 일행을 무시했지만 주인공과 파트너가 진화를 이루자 그들을 쓰러뜨릴 가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처음에는 앤테이가 전설의 포켓몬 석화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나중에는 앤테이가 역으로 돌로 변해버립니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추가된 컨텐츠 '창공날기'의 낮 BGM 제목은 '천상을 나는 꿈(夢)', 밤 제목은 '천상을 나는 환상(幻)'입니다. 꿈과 환상을 합치면 몽환(夢幻)이 되므로 무겐(むげん, 몽환과 무한 둘 다 읽을 수 있음) 포켓몬 라티아스와 라티오스를 노린 작명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모티브는 아라비안 계통의 신화적 존재 '지니'입니다. 북미판에서는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분류를 '지니(Djinn) 포켓몬'으로 번역했습니다. 굴레를 벗어난 후파와 디즈니의 지니는 일본판 성우가 야마데라 코이치로 동일합니다. 의도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굴레에 빠진 후파'와 '굴레를 벗어난 후파'는 스기모리 켄에 의하면 '모습이 바뀌는 포켓몬 사상 최고의 갭을 의식했다' 라고 합니다.
역대 전설의 포켓몬 추가 수
1세대 : 4마리
2세대 : 5마리
3세대 : 8마리
4세대 : 9마리
5세대 : 9마리
6세대 : 3마리
7세대 : 22마리 (울트라비스트, 진화 전 개체 포함)
아르세우스의 분류는 '창조 포켓몬'으로 북미판과 프랑스, 독일 등의 유럽판에서는 알파(Alpha) 포켓몬으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포켓몬에 '알파와 오메가' 소재가 등장했습니다.
레시라무의 분류는 '백양 포켓몬', 제크로무의 분류는 '흑음 포켓몬'입니다. 레시라무와 제크로무의 상징 도교의 음양 개념과 백색과 흑색을 합친 분류명으로, 북미판은 바스트 화이트(Vast White) & 딥 블랙(Deep Black)으로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