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토오

사방에 토오 귀엽고 짱쎄다고 키우라고 추천하고 다니면서 막상 난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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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감동적이다 맘에든다 맞아 윙어랑 풀백이랑 놀라고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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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좋아하는거 =극락이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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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올리빈~~~ 이라고 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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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들을 그릴때 현재가아닌 과거를그린다는 느낌으로 그릴때가잇어유 즐거워보이지만 아련한 옛추억이 담긴 일기장을 펼쳐 어렴풋이 남은 흐릿한 글씨들을 읽을때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유? 쨍한일렉소리보다 피아노소리가 들릴 것 같은 분위기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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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 친구는 자캐중에 아델 이라고 하는 가위질광 테러범
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입니다..!
오른쪽이 현재 모습,왼쪽이 윗쪽 그림의 과거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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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두시간 작이라고 하면 믿으시겠나요? 누가 대신 끝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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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미쳣네 미쳣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결혼해라 모든게 완벽한 갓테로다 심지어 컬파마저 완벽해 이것들아 당장 결혼해서 운명의 사랑을 이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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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하고 있을 때 와다다 여러가지 이야기 다 해버리고 가서 큰일인듯 아닌듯...아무튼 내가 보는 애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정발되더라고. 전생 슬라임도 어느새 20권이더라. 거미코는 다음권이 완결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제목 보니까 완결 같으면서 아닌듯도 하고...으음. 일단 봐야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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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엘릭 생각보다 자기 이명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슬픔...
이 만화의 제목이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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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뜸 쫌만 시간달라고 하고 전력 2시간해서 지원해드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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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같은 작업들도 끝난 마침내 도착한 크로셀입니다!! 흐흐 토끼..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어요! 날개는 검게 물들었고 헤일로는 가시가 돋아나버렸죠~ 얼음검은 친구가 작화상 무리라고 했지만 개인적으론 캐릭터자체가 매우 좋아서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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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개억울할 것 같아서 그리려다가 참다 결국 그렸는데(?) 마르코의 요이가 왤캐 익숙한가 싶더니만 어늘 같이 롤러탄 1n년차 친구가 끝에 요가 붙는 말에 이를 붙여서 그렇다니까요-이((라고 말함….. ㅈㄴ 억까 같은데 진짜임 ㅅ* 이렇게 말해도 증거가 없으니 걍 재미로 마르코나 봐주세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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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이거야 이거라고
내가 이거 저장하려고 존버탔다고..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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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하루뿐인 울 사랑하는 자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날이 되길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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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모티도 모티가 당선되고 나서야 '더 믿음을 가졌어야 했나'라고 했는데 이미 모티들 또한 모티들을 신뢰하지 않음. 극단적인 사례가 캅모티인듯
-심플릭이 스스로 걸어가 죽은게 아니라 밀어서 죽었는데 왜 저렇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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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포터가 '시스템을 비판했는데 본인 신변에 대한 위협은 안느끼냐'라고 물었다. 저 타이밍에 비서모티 잘랐던 걸로 봐서는 총 맞은거 100% 계획 맞는듯
-릭이 쏜 총은 한 발도 안 맞았었는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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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릭 구라만 치던데 610도 구라였나 의심. 했지만 너무 간 것 같아서 철회.
-이블모티가 바라본 곳에 있는 모티가 1명이라서, 모티가 열세한 상황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은 게 좋았다. 이블모티가 불리한 상황에서 말을 잘한게 느껴져서.
-심지어 모티 얼굴은 걸려있지도 않았네
-모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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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라고 속트름 하는거 열받음
-다봤당 재밌었다.. ㅎㅎ 는 무슨 307 볼 거임
목마탄 모티 꼭 봐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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