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있는걸 조금씩 올리는 이유는...너무 힘들어서...
브헤헤에...우에에ㅠㅠ...갑옷 어려워.. ㅠㅠㅠ천 어려워ㅠㅠㅠ머리카락 어려워ㅠㅠㅠㅠㅠㅠ 왜 원레이어야 선따서 하고싶어ㅠㅠㅠ
양갈래로 묶고 고개 꺾으면 머리카락 떨어지는 그.. 뭐라해야해 그거 너무 사랑해서 백스테이지 코코로 완전 좋아함 ㅠ 손풀기로 그리던거라 안그린거 천지지만 다 그렸으니 올리기
이거의 jpeg가 없다는건 내가 이거를 올린적이 없다는건데...? 그려놓고 왜안올렸냐;; 머리카락이 맘에 안들어서 풀샷을 안올렸나
선을 가늘고 명확하게 뽑는건 여전히 대단해보이다 못해 신비롭기까지 하다 난 안돼 그거 하다보면 무슨 설계도 선화가 되버림;
ㄷㅏ그렷다ㅏㅏㅏㅏ 이것도 공약리퀘로 그린 쿠훌린으로 에이뿌런 보이... 흐윾 개인적인 애정이 담겨서 좀 열심히 그렷습니다... 머리카락 살랑이는거 그리기 즐겁지만 어려워(ㅠ) 그리고 역시 쿠훌린 머리는 그려도 그려도 모르겟습니다
낙서하다가 멈춰버려서 그냥 캡쳐해버렸다😭😭
페그오할때마다 와타루 아처 생각나서ㅋㅋㅋㅋ머리카락으로 마구집어던지며 어메이징☆외치는 와타루ㅋㅋㅋ
제 3장군 ‘룬 이브’는 장군들 중 유일한 여자 수인이지. 적이긴 하지만 바람처럼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아름다운 드래곤이네. 대현자라고 불리던데 어쩌다가 룬 파우스트의 장군이 된 걸까? 뭔가 사연이 있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