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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리고 나서 알게 된 사실: 왠지모를 위화감에 그림을 뜯어봤는데... 에이미 등은 분홍색... 아니었던가...? 팔이랑 똑같은 색으로 칠해놓고 어디가 잘못됐는지 찾지도 못했다... (+워터마크도 없음...
새벽에 그림그리면 생기는 부작용...
근데 이 판권화 포즈부터 다섯 명 중에서 마미 선배가 가장 들뜬 것 같아서 귀여워. 친구들끼리 놀러가는 게 너무 오랫만이라 내가 가장 선배니까 책임지고 인솔해야지! 하면서 열심히 이것저것 계획하고 사전조사하는데 그걸 보면서 후배들은 마미 선배 정말 기대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원작에선 죠르노 붙들고 상어는 식물이다 그런 식으로 열심히 어필하는 장면이 있음
입 안을 확인하는 사람이 미스타로 변경 (아무렇지도 않잖아~!하는 대사는 덤으로)
열심히..그렸는데..👀;;)
어렵네요...대단하세요..ㄷㄷㄷ
무테는..전 포기하렵니다..ㅎㅎ... https://t.co/D0czbOjHB5
#사장님_구해요
일러레 구하시는 사장님 구해요오!
귀엽고 몽글몽글한 느낌 잘 살리구 마감도 열심히 하고 소매넣기도 잘해요 88)) 저 당근도 먹어요🥕🥕
제 첫 그림책 <기차 여행>이 출간되었어요🥳 푸른 여름이 떠오르는 이숙현 작가님의 글과 함께 열심히 작업하였어요🌳 2022년 여름을 생각하며 작년에 작업하였는데, 정말 그림같은 계절에 출간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른 여름들을 만나보세요
저번에 도시락 조공 보낼 때 그렸던 스티커들. 이거 코로나 양성판정받고 제일 컨디션 안좋을 때 그렸던거라 넘 힘들었는데 그래도 지금 보니 그래도 그 상황에 열심히 그리긴 했구나 싶구ㅋㅋㅋㅋ 식사하세요는 나름 회심의 드립이었는데 알아들으셨을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