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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얼음이 녹는점에 닿았다.
잠깐 멀어졌다 돌아온 시준시즌입니다😊
무자각 차임, 무자각 데이트, 무자각 돌직구...
https://t.co/enQptySQEK
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 성준.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탄이야… 무거운데 떨어져 줄래?
자, 잠깐! 잠시만 기다려! 안 멈추면 간식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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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하다가 잠깐 일리움 낙서
7월 달에 행사 마감 끝나고 테라버닝때 일리움 키워봤는데 어찌저찌 200은 찍었지만 다루기가 너무 어려워서 아직 5차 퀘스트를 못 깼다😭
모나블작가님 그림 잠깐 모작.. 조금만 해봐도 엄청 공부가됨
그림체가 다른걸 소화하려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해서 쉽진않음 존경합니다 센세 ㅠㅠ
@rpadi2 December/06/2015 오래 전 잠깐 들어갔다 나온 방에서 봤던 겜야님
'잠들지 않으면 줘-팸으로 재워드립니다'
오래 전 그림 파일들 뒤지다보니 나오는군요!
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 성준.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탄이야… 무거운데 떨어져 줄래?
자, 잠깐! 잠시만 기다려! 안 멈추면 간식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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