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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레인저 파쉴 트친 구합니다...... (엔토코 다이하루도 조아합니다 제 맘의 안식처..요즘 타장르여서 언급이 매으매우 적지만
놀랍게도 다 제탕
#크리스마스_트친소
'포켓몬 레인저 시리즈'에서 등장한 다크라이의 울음소리는 '구가가가기-'. 애니메이션에서는 평범하게 '다-크라이~'하고 웁니다.
*웁님방송 배경화면 되었던 기념에서, 처음으로 이벤트 하나 엽니다!*
- 이 트윗을 마음찍어주신 한 분을 무작위로 선정해 아래 그림처럼 자캐와 포켓몬을 그려드립니다. 포켓몬 좋아하시는분이면 더욱 환영!
화요일 오후에 추첨을 마치고 당첨되신분은 따로 디엠드릴게요~
기라티나 오리진폼의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지네를 닮았다는 말을 듣는데 (일본은 물론 북미 포켓몬 스레드에서도 그런 평이 있을 정도니 다 그렇게 보이나봐요.) 왜 지네인가, 지네는 어느 모티브에서 온 건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을 봤어요.
'포켓몬과 인간의 합체'라는 소재는 1세대 이수재 때부터 있어왔고, 최근 7세대에서도 한차례 있었으나 이 작품은 좀...시대를 너무 앞서간 게 아닐까 싶어요.
가령 가이오가의 디자인상 모티브는 현실에 존재하는 범고래지만, 빨간색 줄무늬나 긴 꼬리 등을 추가하여 현실의 범고래에 비해 훨씬 판타지스러워져 전설과 일반 포켓몬의 차이를 보여주는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같은 호연지방의 고래 모티브 포켓몬 고래왕과 비교하면 특히.
이번에는 신화의 에센스를 도입했습니다. 거기에 입각하여, 스토리에 얽혀오는 포켓몬들은 평범하지 않은 거룩함(神々しさ)이라할까, 조금 초현실적인 분위기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포켓몬스터 DP 다이아몬드·펄 발매 전 인터뷰)
스기모리 켄의 포켓몬 디자인 철학 중 하나는 '완벽한 디자인은 사람의 마음을 잡을 수 없으므로 어딘가 신경쓰이는 점을 일부러 지정한다' 입니다.
#2018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그린 순서대로. 인조인간 18호 양을 제외하고는 포켓몬의 년도였네요 ☺️💙💜 정말 과분하게 많은 칭찬과 관심을 받았던 로사로이부터 하나하나 빠듯한 일정에도 즐겁게 애정 담아 그려준 기억이 납니다
내년은 순수 창작도 창작을 끼얹은 덕질도 더 열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