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단순하고 댕청한 똥강아지(?)같던 애가 구르면서 차분해지는 그런거..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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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관사-반주자

제 최애가 되버린 이솝의 반주자 스킨을 그려봤어요! 백작님하고 너모 잘어울리는ㅠㅠㅠ

Identit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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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무술도 잘하는데요... 아주 또릿또릿하구... 순정파에요..... 허버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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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쥰나 세이쇼 입시때 필기도 필기였겠지만 실기에서 심사하는 선생님들 이 비쥬얼 보고 예능인의 자질을 꾀뚤어보지 않았을까 배우나 아이돌 비쥬얼만 보고 길거리에서 캐스팅되기도 하는데 잘생긴애가 제발로 찾아오니 이건 키울맛나잖겟음 이미 공식이 잘생긴 역이 잘어울린댔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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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봐 진짜 저게 6살짜리의 얼굴이냐 딱 봐도 한 초딩은 돼 보이는 애가 나쁜짓 하려고 머리굴리는 얼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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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식점 주인 부부...솔직히 소월이 엄청 좋아해서 구박하는 뭐 그런게 아닐까...아니 유니폼은 백번 양보해서 품이 커서 사이즈 어찌저찌 맞는거라고 우겨도 신발 저거는 정사이즈여야할텐데...🤔내심 아끼니까 또 애가 몸으로 떼울거 예상하고 신발도 따로 준비해놓은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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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 ㅜㅜ 맞아요!!!!ㅜㅜ 초반때는 진짜... 이런애였는데.....,, 애가 너무 고생을 해서 으허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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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랜만에 영업왕 응애가 돌아왓습니다. 앤캐냥이 관계캐 냥이가 보고싶지 않으십닊아? 지금바로 시작하세요 >집사가 돼라<!! 생각보다 소재들이 더 많아서 좋.읍니다. ㅜ 다른 자캐커마 하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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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페르디난드
후플푸프 굴리기 힘들었음
사실 죽먹쪽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가 알아서 과거 극복해서 불기쪽 감 지금 생각해도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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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어째 더 순둥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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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나도 러시아인 자캐 있고 군인 가문에 엄마가 냉전시대를 살던 미쳐버린 구시대의 망령이었고. 비밀 요원이라 가정사도 꼬인 잘로즈니의 우울 달린 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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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전에 보고 싶어서 그려본 ~링 마스터 유리 스킨~
유리가 서커스 출신이기도 하고 애가 좀 따숩게 입은 게 보고 싶어서 마음대로 그려봤습니다~ 컬이 풍성한 머리를 차분한 로우포니로 묶은 것도 보고 싶었고 해서 사심 가득한 그림이 됐네요 그런데 솔직히 단장 자리 잘 할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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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도 정말 갓벽 그자체 ㅠㅠㅠㅠㅠㅠ 우리 우락이 원래 잘생겼었는데 못 본 새에 정말정말 잘생겨졌네 ㅠㅠㅠㅠㅜ 여러분 우리 애가 이렇게 예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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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취향> 이 귀엽고 햄스터같은애가 주인공인 백합물인에 갈팡질팡하던 인물들이 성장해나가는 성장백합물이라고 하면 적절하겠네요

이렇게 성숙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백합물 오랜만에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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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풀었던 썰로 여우목도리 그리고 싶어서 ㅇ//ㅁ//ㅇ)
모브 : 어르신 그 목도리는?ㅇㅁㅇ)
법사 : 우리 애가 사줫네 ㅁㅂㅁ)
모브 : 않이 그거 여성용 ㅇ"ㅁㅇ)
법사 : 검성이 그놈 아주 센스가 있어 허허
모브 : 그거 여성용
법사 : 아 예뻐 아주 맘에 드네 ㅁㅂㅁ
모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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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다했다
아무리생각해도 그냥 내가 저렇게생긴애가 취향인것같아....어케...다똑같이생겻냐 ㅋㅋㅋㅋㅋ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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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이 걸릴 줄은 몰랐는데... 와 사요여신님께 입혀보고 싶당..!

....30은 안되더라고 10알티라도 되면 그려야징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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