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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엄마가 되어 버렸다> 외전 드디어! 카카오페이지에서 1월 4일 토요일부터 매일 오후 5시에 한 편씩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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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아ㅏ ㅠㅠㅋㅋㅋ ㅋ 뒤에서 자던 엄마가 깜짝놀라서 욕하고 야! 니방에 들어가! 나: 끄학학 하는게 나와서 자르고 다시올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ㅠㅠㅠ 주기락 새해부터 목소리 너무 우렁차다 노래도 잘하고
저는 이게 정말 큰 떡밥이라고 생각하는데ㅠㅠㅠ <로즈가 스티븐을 두고 떠나버린 걸 이해하지 못하는 펄>과 <너는 이 아이를 위해 이해하게 될 거라 하는 가넷>이... 펄은 실질적 엄마이며 이제 로즈가 왜 스티븐을 낳고자했는지 이해했을테고 가넷은 퓨쳐비전으로 그런 펄을 본 게 아닌가 함😭
크리스탈 젬들은 로즈를 예상치도 못하게 떠나보내고 스티븐과 준비된 안정적인 이별을 해야하는 구나 근데 이게 진짜 어렵지... 사람은 어렸을 땐 엄마아빠랑 평생 같이 살거야! 하다가도 크면 모두 자기가 있을 곳을 찾아 떠나는데 크리스탈 젬들은 변하는 게 결코 당연한 게 아니니까 또 고생이겠다
우리 귀여운 잭이랑 오므라이스만들고 함박스테이크 만들고 싶다. (페그오최애. 게임에 우리에가 갇혀 있어요
잭 기억나? 엄마 곱창집에서 가챠 돌렸는데. 아가 나왔잖아..(진짜임
유일하게 드림파는 캐릭터
마그다가 유독 알미나스한테 잘생겼다는 말 많이한게 금발 좋아해서 그런줄알았는데 이거보면 그냥 아주 잘생긴사람이 좋은건가봐ㅋㅋㅋ
파파로스는 스토리랑 엄마가 열심히 띄워주는데 반응없는걸 보면ㅋㅋㅋ 확고한 얼굴취향... 역시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