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중국 일본 작품에서는 일단 서서 비중있게 묘사되는 경우 자체가 드물긴 한데. 그나마 화봉요원에서는 제갈량과 사마의 사이의 치정극(?) 중심 인물이 되기는 하지만(사마의: 니가 내 남자=요원화 빼앗았으니 나도 니 남자=서서 뺏으마) 정작 서서가 제갈량과 대화는 커녕 같이 나온 장면도 없어...
진짜 세상에 어떻게 이런 남자가..
아니 진작 알았는데 그때는 진짜 그냥 지나가면서 얼굴만 봤지만.... 직접들어보니....진짜....끝장난다........
@haneul__68 우리장르..톨포..?
근데 얘는 오토코노코라기보단 그냥 여자옷입는거좋아하는남자긴한데(본인입으로 남자라구 말했음)
생전에 영국 어디 왕자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