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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님 그림 내그림체로 그리기 ... 이제서야 ㄱ드리는것도 죄송한데 날조로드려서 더 죄송합니다 ㅜㅜㅜ 끝낼자신이 없어서 허겁지겁... 낭랑님 예쁜 느낌의 반도 표현못했어요 ㅜㅜ갈대밭이랑 등등 예쁜요소들도 잔뜩 그리고싶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ㅜ
[천둥치던 밤 작은 아이는 침대에서 내려와 작은 동거인을 끌어안고 꾸벅꾸벅 졸며 잠들었다.]
애니에서 치비그란을 보여준 덕에 비이와 그란의 관계성이 더 뭐랄까 ㅠㅠㅠㅠㅠ날조하고 싶어지는 것이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