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헉 처음해보는 전력이라 열심히 할려고 했는데... 망했어요
마피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이런거라 어울리는 캐가 누구일까 하다가 그냥 늘 좋아하던 아르메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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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사제! 변함없는 그들(두구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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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여기서 더 안 그릴 것 같아 마무리했습니다. 삼겹살 미쿠입니다. 흐흐. 고기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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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르메 기본옷 파티용드레스(업글이전버전) 짤방은 예전에 찍어둔 할로윈 호박목걸이 9단 이팩트짤...ㅠㅠ) 사실 저렇게 이쁜 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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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ㄱ조금 늦었다ㅠㅇㅜ 첫 최애여캐 아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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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전 주제 하이힐


ㅠㅠ 60분이라는 말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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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付が11月21日でしたかも知らずにしてしまった. ハハ....
遅くとも大丈夫かな.. ◑◑
테루즈키쨩 6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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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3시간...
꼬마 세이카와 옆집 쿠로코 오빠 첫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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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주인공과 샌즈를 연결시켜준건 역시 토리엘이 아닐까해서. MTT 리조트에서 주인공과 샌즈의 대화가 좋습니다... 언텔 첫 전력으로 이 셋을 그릴 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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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クトリーズの 리더 (リーダー) !
30分遅れですみません(描画時間は1時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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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해보고싶은데 벨트....너무 뻔한 것들만 생각나서 그냥 편하고 뻘한 냥냥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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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본후의진 전력 60분은아니었지만 그래도 60분안에는그린듯
아까 전력에서 검은사제를 본거같아서^^ 그래서 우선
이라고 써놓는다 그래도 다같지보고싶어서 ^^
다들 사제복 진 그려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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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목도리가 없을 땐 머리카락을 목도리 대신으로 쓰면 좋다.

12월에 알몸이라니 네코는 생각보다 강인한 소녀였습니다...
네코..네코를 영어로 하면 your nose...푸핳ㅎ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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