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클레이오.. 중간부터 너무 지쳐서 디테일을 좀 빼먹었지만 아무튼 다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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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까먹고 중간부터 찍었지만 탐랩도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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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출간되는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패닉(외전)>을 포함한 단행본 전권을 세 분에게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리트윗만 해 주시면 참여 완료! 펼치는 순간부터 몰입할 수밖에 없는 현대판타지물을 좋아하신다면 놓치지 마시고 <패닉> 작품과 만나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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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성 이능 특무과에서 보낸 포트마피아의 스파이가
일련의 사건으로
포트마피아의 간부로 올라갔다
라는 방향으로 성장한 if 설정이 있는데 만든 자캐들 중에선 가장 최악의 방향으로 성장한 설정...

(1. 우미님 cm / 2. 트리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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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어님 썰 보고 그린
겨울되어서 핫도그 된 털간부 데리고 병원가는 리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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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에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으나 타나나를 스카웃한 케론군 고위간부 분.

신청서에도 썼다시피 케론군 스레기설이 아니라, 자유분방한 가치관에 심연에서 건져올만한 사람 보는 눈이 있을 뿐인 소장님입니다. 노예계약 한것도 아니라 엔딩 이후 타나나의 사직서를 흔쾌히 받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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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 주하로 변장했을때 실패한이유는
청하는 주하가 과거 범죄조직 간부라는거만 얼핏알았지 몸에 낙인이 있다는건 몰랐어서 낙인까진 따라하지못했음
그리고 이미 주하가 실험실에서 보낸 아이가 자신의 부서에 숨어들어왔다는건 알고있었고 일부러 풀어둔거였음
그 장소를알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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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캐자
30살 타투이스트 갱단 간부 그리고 하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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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아슈 채색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중간부터 채색 크게 망해서 방향 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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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빛 없어진 원인: 네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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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최애 그렸습니다
낙서로 시작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진심으로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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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 차이가 맘에들어
엉뚱하던 간부조 막내가 애꾸눈 단장이 돼서 10대들을 지휘하고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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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웃긴 간부님
→ 실루엣부터 미쳤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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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간부님ㅠㅠㅠ 보드도 잘 타는 것 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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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시🌟

지금 바로 다운로드해서 즐겨보세요!🔽
https://t.co/zijqWYVd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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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공포로 가득찬 세상과 맞닥뜨린 순간,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소녀는 구원을 만났다.

[지금 시간부로 CODE; Dead Ends를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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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개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첫 수업, 누구의 옆자리에 앉을까?🏫

1. 옆자리에 앉자 부끄러워하는😳
2. 말 걸면 큰일이 날 것 같은🤨
3. 앉는 순간부터 리액션 부자인🤩
4. 자느라 수업에 못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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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도발과 폭언 + 팀원들에게 올리는 손찌검까지..

그 순간부터는 라경장보다 먼저 나서는 각경사.. 를 보고싶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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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고 다시천천히 봤음..
저 빨간부분이 모자고?토끼같은데
또 측면이라 반대쪽은 고양이 같기도하고...역시...토끼겠지만 고양이랑 반반섞여있어도 좋을것 같다..우스꽝스럽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돌연변이..너무 조커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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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트라 스토리 중간부터 물에 잠긴듯한 목소리래사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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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는 레식만 그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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